성시경에 해당되는 글 3건"
2008/06/30 안녕,나의 사랑 - 성시경 콘서트 (10)
2007/10/29 시월에 눈내리는 마을 2007. (1)
2006/10/18 4분기일드.와 아라시콘.그리고 서뮤페 성시경. (10)

안녕,나의 사랑 - 성시경 콘서트

두근두근체인지 | 2008/06/30 13:16

근 한달을 넘게 주말을 투자해온, 게다가 마지막 보고 일정마저 미뤄져 애간장태웠던
중장기전략발표가 드디어 무사히 끝나고, 어느 새 6월도 마지막.

그동안 뭐 소소한 당첨운(윙버스 호텔후기1등 포함)도 있었고,
자질구레한 (그야말로) 그런 일들이 있었지만 뭐 쓰다 포기하고 그런 게 일상다반사.



한달도 더 전에 예매하고 (이제 광클릭도 필요없음, 그냥 단번에 SR석 101,102 낚음) 기다린 콘서트.

데뷔시점부터 콘섯은 거의 다 쫓아다닌, 성시경 마지막 (입대 전) 콘섯.
공연 막바지에 이르러 비까지 내려줘서 아주 제대로 콘섯 분위기에 젖었다고나 할까.
군대 가는 게 그렇게 싫은가,할 정도로 너무나 섭섭해하며 애써 괜찮아해서, 보는 이로 하여금 조금은 착잡하게 만들었지만, 팬심은 뭐 그게 아닌지라.

6집 발매 기념 콘섯이 아니라서 조금은 아쉬웠지만.
그냥 잊고 지냈던 여러 앨범들의 노래를 정말 이번 기회에 제대로 가사 음미하며 들을 수 있어 좋았던.
제대해서 푸른밤 다시 하고 한달짜리 소극장공연 정도 해주면 바랄 나위가 없겠다.
(정말 미안하다, 알렉스, 니가 하는 푸른밤은 정말 들어줄 수가 없구나.)

안녕,나의 사랑.을 유희열 피아노와 함께 격한 라이브로 들었던 그 시간을
당분간은 잊기 힘들 것 같네.

여름냄새 벌써 이 거리에 날 비웃듯 시간은 흐르네
눈부신 햇살 얼굴을 가리면 빨갛게 손끝은 물들어가
몰래 동그라미 그려놨던 달력 위 숫자 어느덧 내일
제일 맘에 드는 옷 펼쳐놓고서 넌 어떤 표정일까 나 생각해

해맑은 아이 같은 그대의 눈동자 그 미소가
자꾸 밟혀서 눈에 선해 한숨만 웃음만
그대 힘겨운 하루의 끝 이젠 누가 지킬까 누가 위로할까

내 턱끝까지 숨이 차올라 내 머리 위로 바람이 불어온다
온 힘을 다해 나는 달려간다 이게 마지막 선물이 될지도 몰라

눈물이 흘러 아니 내 얼굴 가득히 흐르는 땀방울
늘 그랬듯이 아무렇지 않게 웃으며 안녕 나의 사랑 그대 미안해 안녕

로프트쥔장.




2008/06/30 13:16 2008/06/30 13:16

시월에 눈내리는 마을 2007.

우아한상상 | 2007/10/29 01:33

User inserted image

비오는 압구정.

을 걷고 있는데, 어머 오늘은 비가 와서 공연을 못할려나, 싶어 괜시리 걱정이 되었는데, 집에 와서 보니
아니나 다를까, 우천으로 인한 연기...(게시판은 난리도 아니네...30분전 연기라니...게다가 잠정일정은 31일).
나야 뭐 첫날 공연 무려 11만원짜리(어이구야) VIP석에서 보고온 담날이라 그런지..안타깝기만 한거지만서도.

잡다한 음악취향중 그나마 장기간 이어지고 있는 취향은 유일하게 성시경.정도이고,
시월에.공연같은 경우는 거의 꾸준히 가주고 있어서인지, 사실 매년 공연을 비교안할 수도 없고,
내년 시월에.부터는 시경군이 없는지라...무리를 해가면서 VIP를 질러줬는데 말이지..네트웍을 동원하여 ㅠ.ㅠ

연습량(개별적 멤버들의 연습이 아니라 다같이 맞춰보는)의 부족과
성시경 혼자 오버했어야 하는 환경(사실 사회자.라는 role은 브라이언.이 이미 갖추고 있지만,그래도),
뛰어난 무대시설(정말 역대최고, LED 그 만한 사이즈는 휘성공연 이후 간만이었다)에,
전체적인 선곡리스트 역시 살짝 흠흠. 연대 중간고사 때문에 8시에 공연시작인지라 앵콜도 1곡 ㅠ.ㅠ

이렇게 징징대고보니 별로인 것만 같게 느껴지지만,
간만에 코앞에서(내 앞은 죄다 FTTS팬클럽,좌우는 니혼진열풍) 핼쓱해진 시경군을 보고 있노라니,
쌍콤해진 환희군의 얼굴도 그저 배경일 뿐, 발라드가수는 턱선으로 여자의 마음을 베어야 한다,는 시경군의 평소모토가 다시금 마음을 후벼파는 듯 했다.ㅎㅎ. 김형석을 떠나 황세준과 윤종신(새 소속사 대표가 황세준이더만)으로 회귀하고 있는 그의 행보는 다시금 맘을 흡족하게 하고.토이의 새 앨범에 featuring 해주었으면 싶은 마음도.
정말 말이 필요없는 언변은 차치하고서라도,저 훈훈한 기럭지와 zebra 프린트 안감의 테일러쟈켓 크흑-
천일동안.이나 한번더이별.이나 모두 세게 몰아치는 곡들인지라 ㅎㅎ 좋을텐데.같은 곡과는 비교가 ㅎㅎ.

박정현.은 한국말이 계속 안늘어서 걱정일 뿐이지, 노래야 최고(오랜만에 들어본 나의 하루!),
플투.는 단독콘서트도 가보고 그래서인지..초반에 발라드 좍 4-5곡 연달아 깔아서 너무 분위기 좋았지.
다만, 막판에 파도/댄스퍼레이드는 세 팀의 호흡이 영 흠흠. 너무 앞에서 봐서 표정을 놓칠 수가 없었던 탓?
(막판 선곡을 챔피언이나 디오씨.의 노래보단, 텔미.같은 요즘 한창 인기절정인 곡들을 해줬다면?)

올해는 정말 공연이 딱 끌리는게 없어서
맘 먹고 질러준 공연이었는데, 그나저나, 오늘 못보신 분들의 마음은 어쩌나.내일부터 좋은콘서트 항의전화 빗발치겠네 -_-;; 에혀.

로프트쥔장.

ps1.생각해보니 팬질도 정말 오래하고 있다. classic 공연의 X배너는 경매에서 낙찰받아 가보로 모시고 있지,ㅎㅎ.





2007/10/29 01:33 2007/10/29 01:33

4분기일드.와 아라시콘.그리고 서뮤페 성시경.

주관적인생 | 2006/10/18 01:57

*원래 적고있던 포스팅을 저장했다가 이틀에 걸쳐 쓰려니 글이 이모양 ;;;

변함없이 4분기가 돌아왔다.

물론 현실에선 내년 planning과 budget..cost forecasting...과연 이거가능해? 혼자 이래가며;;;
action item 내가 짜놓고도 에혀.한숨쉬고있고나.정말 내키지않는 발걸음과 무표정으로 일관하고 있지만.
언제나 그렇듯,시작과 끝이 항상 같진 않아서.아 무관심한게 차라리 정신건강에 도움될려나.

여튼,3분기 결과만 보면, 완주해주신 건 샤프리,결혼못한남자.뿐이네.그래서,더더욱 4분기가 기대된다.
현재까지 일단 내가걷는길,단하나의사랑,14세의어머니.까지 봐줬는데 (노다메.하고 세일러복.은 아직; 아 Dr.고토;)
셋다 모두 2회까지 더 봐줘야 할 듯;;


개인적으로 14세의어머니.의 주인공인 시다 미라이.를 좋아하는데
(여왕의교실.의 그 여자애,그리고 샤프리의 바로 그 낫짱.이다...) 에..스토리보니 무척이나 험난할 거 같은;;
2화제목만 봐도;;; 너같은 것은 더이상 딸이 아니다;;랜다;; (그나저나 아버님, 고쿠센의 교감센세 ;; 여주의 담임센세 역시 아네고에서 뵌듯한;;) 2화 보고싶은데 ipod에 넣어보려고..기다리는중;; 게다가 주제가는 미스치루-

약간 슬로단스.느낌도 나고.여주 집이 굉장히 이쁜데, 촬영종료까지 비공개란다;;;;
엄마가 일하는 그 가게는 후타고타마가와.에 있고....그 다리는(5만엔 던지려했던) 하치오지;;;
얼추 그래도 다 동경근처 1시간안에 모여계시는 로케지;;;.................또 다른데로 새고 있음.

나머지 드라마도 할 이야기 많지만 대략 접고; (필수씨가 노다메 강추했는데,아직이에요;;)
개인적으론, 이번에 KBS에서 무려 일요일밤 12시마다 방영해주던 커맨더앤치프.씨즌원.에 한표를.
성우더빙으로 보는거 별로 즐기지 않는데, 이번 커맨더앤치프.는 워낙 내용도 좋았고,성우진도 막강.
개인적으로 정치적인 내용이라하여, 씨즌2 못하고 있다는것 같았는데, 무척 아쉽다....이제부터 시작인데 ㅠ.ㅠ
선거 들어가면서 하원의장하고 맞붙는 것이나..부통령은 누가될려나;;; 아 지나 데이비스 덩치 그 산만한 거
빼곤 정말 다 맘에 들었는데;; 징징징;;; (CGV에서 더빙아닌걸로 해주긴하더만,그래도.)

라고 열심히 적었지만,역시 오늘의 포인트 두개 : (사진포스팅은 곰인중)

-.서뮤페 성시경 완전대박관전 (자리 너무 좋았고 ㅠㅠ) 게다가 꽃미남신인그룹 박아주신;
불꽃축제도 무기한연기되고,올해는 시월애.콘섯도 안하는데,완전 이걸로 위안삼는구나;
-.아라시 콘 유어마이서울솔 티켓 겟또;;; (사실 서뮤페랑 시간겹쳐 다른 사람이 달려주신;;)
  쇼니치나 오라스.가 아니지만....내돈 얼마 안들어가니 그걸로 역시 위안삼자;

그렇지 않아도 머리 복잡한데
포스팅을 하고 있구나.....라곤해도, 그 와중에 필수랑 엠에쎈으로 콘.에대한 열띤;;;






2006/10/18 01:57 2006/10/18 01:57
◀ 이전 : [1] :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