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내가 좀 짜증이 나는 경우는,
기껏 ipod 충전을 해왔는데, 신곡 업뎃을 안해왔다는 것을 느낄 때. 아 사소하지만 정말 짜증 이빠이.
130곡이 들어있어도 결국 듣는 곡은 20곡 내외라는 사실과 함께. 오늘 퇴근길엔 기필코 업뎃해가자.
2.
이번 달 안무는 Genie입니다.훗.
정말 한 살이라도 어릴 때 익혀야 한다는 진리를 뼈저리게 깨닫고 있는 중;
그런데, 이번 주 출장 때문에 수업 다 못들어가서...이를 어쩌나.
3.
일단
예약만 해놓고, 어찌될 지 모르는 휴가 스케쥴.이라는.
아니 휴가를 꼭 성수기에 가야한다는 법칙이라도 있나요. 성수기에서 딱 하루만 지나서 예약을 해도 할인이 ㅋ.
여튼, 서론이 길었습니다만.
독서편식 시작. 벌써 7월이 끝나가는데, 6월 올리다니.
![]() |
1001초 살인 사건 - ![]() 온다 리쿠 지음, 권영주 옮김/까멜레옹(비룡소) |
몇몇 단편들이 마치 MBC베스트극장(이거 왜 부활안하나요)을 보는 느낌이랄까. 오싹오싹한 느낌도 종종. 콤팩트한 사이즈도 맘에 듭니다.

BRUTUS 7/1일자 (클릭하면 구매 링크로 넘어가요)
표지 예쁜 건 두말할 나위도 없고, 이번엔 tea 특집, 홍차와 일본 맛차가 줄줄줄. 그런데 난 그 수많은 기사 가운데 그저 녹차빙수 사진 한 장에 꽂혔을 뿐이고. 정말 그 촘촘한 얼음과 샤르르한 그 녹색. 잊혀지지 않는. 참, 국내에는 8/1자까지 출고되었습니다.
![]() |
조선공주실록 - ![]() 신명호 지음/역사의아침(위즈덤하우스) |
![]() |
사케, 류 - ![]() 김소영.김혜주 지음/알덴테북스 |
![]() |
일기일회 一期一會 - ![]() 법정(法頂) 지음/문학의숲 |
![]() |
런던 프로젝트 - ![]() 박세라 지음/Media2.0(미디어 2.0) |











댓글을 달아 주세요
와중에 책도 열심히 읽는 기특한 소영씨.
정말 아무 생각 없이, 아무 계획없이 당신의 추천대로 빈탄 해변에서 독서나 실컷 했음 싶다. 아 출장 보고서 언제 쓰냐,나....
Administrator only.
어머나 내 기억이 맞다면 모바일 희선이다! 근황 너무 반갑네, 그나저나 과감한 결정인데 굉장히 부럽다는. 부러워요, 그런 결정.
BRUTUS Tea특집에 이어 8/1호 일본철도여행 특집까지 잼나게 보고 있습니다. 이번 호는 특히 에키밴!사진에서.. 으흐흐ㅎㅎ~^^
이 잡지는 다음호에 대한 기대감을 갖게 만드는 묘한 매력이 있어요.
BRUTUS TRIP은 좀 어려운데 확실히 걍 브루투스는 좋죠? 정말 무궁무진한 그 소재들은 어쩌란 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