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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18 로프트쥔장의 독서편식 12월호. (4)
2008/10/27 로프트쥔장의 독서편식 10월호. (4)
2008/07/14 로프트쥔장의 독서편식 2호. (5)

로프트쥔장의 독서편식 12월호.

추천백만표 | 2008/11/18 15:08

역시 간만에 독서 편식.
(각 책의 이미지를 클릭하면 알라딘으로 이동합니다)

심야식당 - 8점
아베 야로 지음/미우(대원씨아이)

같은 본부 이XX님께 생일선물로 (졸라서) 받은 책, 황송하게도 시리즈 2권 모두 사주셨다.
밤12시, 기묘한 요리집이 문을 연다,라는 타이틀이 꽤 자극적인. 한 권에 14,15개의 에피소드가 들어있는데 각 에피소드마다 각 요리를 테마로 하여 이야기가 전개된다. 사실 그림체는 썩 맘에 들진 않지만, 각 이야기가 나름 감동적이기도 하고, 인생의 진리를 담고 있기도 해서 나름 읽는 맛이 쏠쏠. 11월에 나온 책인데 작가도 41살에 늦깎이로 데뷔한 사람. 그래도 나이 먹고 그린 그림과 이야기라서 그런지 어수룩하진 않네. 실제로 이렇게 심야에만 여는 식당이 있으면 좋을 것 같다, 우리나라에선 힘들겠지만.

나는 우체국에 탐닉한다 - 10점
모리이 유카 지음, 노애선 옮김/갤리온

탐닉 시리즈 그 18번째 이야기. 모 전철 역 서점에서 정말 너무 심심해서 읽을 게 없나 했다가 집어들어 무려 9천원이나 주고 산 (인터넷 서점에선 8,100원) 책. 탐닉 시리즈가 드디어 해외 필자에게까지 닿은 듯. (고단샤에서 나온 단행본을 번역한 것으로, 아마존에서 원본을 1,890엔에 판매중이니 한국판을 사는 것이 절약인 셈?) 최근 탐닉 시리즈가 그닥 읽을 게 없다고 생각하던 차에 괜찮은 것을 발견했다. 저자인 모리 유카는 디자이너다운 시각을 갖추고 마니아로서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이번 우체국 편 외에도 IKEA팬북,슈퍼마켓 시리즈 등 잡다한 성향의 소유자. 우체국 시리즈는 유럽 중심인데, 워낙 스웨덴,핀란드 등이 디자인 강국이라서 그런지 보는 내용 족족 아주 흥미진진. 편지만 보내는 곳이 아닌 잡화의 천국이란 캐치프레이즈가 아주 맘에 든다. 갤리온에서 슈퍼마켓 시리즈도 계약했을라나? 저자의 홈페이지인 www.yuka-design.com 도 여기저기 볼만함.

십중팔구 한국에만 있는! - 8점
오창익 지음, 조승연 그림/삼인

제목부터 맘에 들었던 책.
주민번호가 왜 생겼는가라는 이야기랄지 여튼, 남의 나라엔 없고 우리나라에만 존재하는 살짝은 삐딱한 구석에 대한 이야기들인데 (저자가 인권운동가라는 점은 인지할 것), 의외로 읽기에도 부담없고, 평소 의식하지 못하고 지나가던 것들에 대해 한 번은 더 고민해보게 만드는 내용들이다.이 책은 정말 우연히 '반디앤루니스'사이트에서 추천하고 있어서 구매하게 된 책인데, 의외로 수작. 주관적인 이야기들보다 일부 통계랄지 fact에 근거한 의구심들이 나와있어서 사고를 정교하게 해주기도 한다.

간첩 색출이란 명분으로 태어난 주민등록증을 처음 갖게 된 박정희와 그의 부인 육영수의 주민등록번호 뒷자리는 ‘100001’과 ‘200001’이었다. …… 박정희의 주민등록번호는 ‘110101-100001’이었는데, 앞의 두 자리 11은 서울, 다음 01은 자하동을 뜻하고, 뒷자리의 1은 성별 구분을, 그 다음의 숫자는 주민등록을 한 순서를 뜻한다. …… 번호를 매겨서 국민을 관리하는 나라, 그것도 번호 하나하나에 의미를 담아서 관리하는 나라는 이 세상에 없다. …… 우리는 여전히 간첩을 골라내기 위해 만든 숫자에 의해 관리되고 있다.
― [전 국민을 관리하는 ‘친절한’ 번호]에서 (31~33쪽)


그 외에, 생일선물로 받은 몇권의 책들 (나쁜 사마리아인들,눈먼자들의 도시)이 대기중.
책 읽을 시간보다 여기저기 송년 모임 얼굴 들이밀기 더 바쁜 12월이다.

참,
알라딘 중고샵을 통한 수익금 정산 공개.
총22건, 41권에 대한 거래 발생. 총매출 242,440원, 비용(등기료 2,500원*22건=55,000원) 제외하고 수익은 187,740원. 물론 책의 원가 및 감가상각을 고려하면 -_- 수익이라고 보기 민망하나, 여튼, 책장에서 먼지 먹고 살아가던 애들에게 빛을 더해주다...나도 용돈벌이 하고;; (이 돈 고스란히 건강검진 추가비용으로 들어감)

로프트쥔장.






2008/11/18 15:08 2008/11/18 15:08

로프트쥔장의 독서편식 10월호.

추천백만표 | 2008/10/27 12:16

장미 비파 레몬 - 6점
에쿠니 가오리 지음, 김난주 옮김/소담출판사

에쿠니 가오리+김난주. 안 읽을 수 없지.일명 유부녀들의 저녁식사.라고나 할까. 등장인물이 9명이나 되버려서 처음에는 무지 헷갈리기 시작하는데, 뭐 곧 커플이 탄생하면서 대강 정리는 된다. 다만, 이런 류의 이야기는 한국에선 다소 한 물 간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 겉으로는 고상하기 그지없는 부부인데 알고보면 애정이 식어서 얼음장이랄지, 이혼을 하고도 끝끝내 외롭지만 안드러난다랄지, 바람을 피면서도 결국 현실의 내가 좋아,랄지, 뭐 대략 결말이 예상되는 구도. 뭔가 기억에 남는 문구가 있었는데, 갑자기 생각이 안나네 흠. 본문보다는 김난주의 마지막 옮긴이의 말.이 더 낫다 싶은. (<-- 10/31추가)


여자는 두 번 떠난다 - 6점
요시다 슈이치 지음, 민경욱 옮김/Media2.0

요시다 슈이치.는 <첫사랑온천>덕분에 머릿속에 주지하고 있었던 작가이다. 일본소설 번역자가 김난주가 아닌 것은 사실 읽기 내켜하지 않는데, 일단 시도해본 것. 소소한 단편들이 주욱 연결된 것인데, 과거의 사랑에 대해서 꽤 담담한 논조를 펴고 있어서 맘에 든다..12명 정도의 여자에 대한 이야기인데, CF에 나오는 여자와 첫번째 아내.정도의 에피소드가 그나마 단막극 정도로 만들면 괜찮을 법한. 아무래도 남자가 보는 첫사랑에 대한 이야기이다보니 조금 치우친 시각이 없쟎아 있음은 감안하고 읽어야 할 듯. 누구나 그렇듯, 젊은 날의 사랑에 대해선 아쉬움만 가득한가보다.

개인의 취향 - 4점
이새인 지음/청어람(뿔)

엠갤(디씨인사이드 MBC드라마 갤러리)에서 드라마화된다는 이야기를 들어왔던 터라서 사서함 110호의 우편물과도 비교도 해볼 겸, 정말 캐스팅(주지훈,윤은혜가 1차 후보였음)된다면 괜찮을까? 싶어서 봤으나. 제목만 그럴싸하다. 각색을 잘하면 드라마로도 잘 풀리겠지만, 커프보다도 못한 설정이 아쉽다. 사서함 110호는 그나마 아련한 여운이라도 남았지만. 이건 뭐. 항상 이런 로맨스물은 남주보다 여주가 문제다. 언제쯤에야 할리퀸을 넘어서는 여주가 탄생할 수 있을런지.

괜찮다, 다 괜찮다 - 10점
공지영.지승호 지음/알마

사실 이 책은 구입한지가 꽤 지난 책이다. 공지영의 작품에 대해서는 사실 나 개인적으로도 그 호감과 비호감이 극과 극을 오가는 터인지라, 이 책은 인터뷰책인지 인지도 못하고 무작정 사놓고 그저 책장에 보관만 해두었다가 읽게 되었다. 난 우행시.도 안 읽어봤고 (아,영화는 봤네), 즐거운 나의 집.은 중앙일보 연재분으로만 짬짜미 읽어둔 편에 그쳤고, 오히려 사랑 후에 오는 것들.이나 인간에 대한 예의.는 정말 열광하며 읽었으나, 빗방울처럼 나는 혼자였다.는 읽고나서 너무 큰 실망감에 사로잡혀 이 작가의 유명세에 대해 재고를 할 정도였으니. 여튼, 공지영에 대해서는 반반이다.라는 결론을 이제까지 품고 있었던 건 사실.

개인적으로, 공지영의 책을 다 읽어보지 못한 사람들조차 이 괜찮다,다 괜찮다.는 일독을 권하는 바이다. 산전수전 다 겪은 그녀의 해탈이랄까. 나처럼 지극히 현실주의적인 사람에겐 너무나 크게 다가왔던 말들이 많다.

인터뷰어와 인터뷰이의 묘한 궁합. 그리고 위로.
특히 313페이지의 아래 문구는 우울할 때 진짜 위로가 된 말.

나쁜 일이든 좋은 일이든 의미가 있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삶을 굉장히 크게 바꿔놓더라고요.(p.313)
저는 '우리가 남이가'라는 말이 제일 싫어요,그럼 남이지, 지가 나야? (웃음)(p.344)
제가 원래 이런 말을 잘해서 미움을 받는데, 늘 핵심 체크에서 미움받아요.(웃음) '너 사실 속으로는 안그렇잖아' 이런 말을 잘해요. 모른 척 해줘야 하는데, 나도 모르게 내뱉을 때 상대방은 치부를 다 드러내버린 것 같은 생각이 들 때가 있나봐요(p.180)

그리고, 트로츠키의 <문화와 혁명>을 읽어봐야겠다고 생각했다.
11월3일추가: 알라딘에 나온 공지영.지승호 댓글인터뷰 도 읽어보면 좋을 듯.

그 외 소소한 이야기.

중고책 판매의 세계
책구매는 거의 YES24에서 하는 편인데,(가끔 품절인 잡지 때문에 반디앤루니스.에 가는 일도 있지만), 최근 알라딘 출석률이 높아지고 있다. 바로 중고책 판매때문. 지금까지 팔린 책이 32권. 아직 팔리지 않은 책이 27권. 수익금은 124,650원. 알라딘에 주는 수수료가 10%인데, 보통 정가의 40%에 팔리는 것을 감안하면 나쁘지 않은 듯. 나라고 항상 책구매에 성공하는 것도 아니고, 정말 오래오래 간직하고 싶은 책이 널린 것도 아니니까. 게다가 나도 출간 1달밖에 안된 책을 반값에 잽싸게 구매하기도 했으니.ㅋ.

종종 책을 올리고 있으니, 중고책 관심 있으시면 클릭 해보시길.훗훗.

행운이 빗겨가는 법
인터파크에서 무슨 이벤트가 있어 응모를 했더니 떡하니 당첨이 되어버렸다. 동경 밤도깨비 전액지원.
환율도 높고 장기 휴가 내기도 애매한 타이밍에 이게 왠 행운인가,했더니만 '09년 경영계획 작성에 묶여 주말도 나오라는 거다. 어떠한 개인사정도 봐줄 수 없다하여, 정말 눈물을 머금고 취소 (담당자가 11월에 여유가 있으면 보내주시겠다 하셨으나..뭐...보장없음)했더니...금요일밤에 도착한 문자. 일요일 출근하지 마세요.아 ㅆ.

대체 누가 나를 시기하는 겁니까.

아내가 결혼했다
구구는 고양이다.보러 갔다가, 퐁당퐁당.에 걸려서 -_- 어쩌다 개봉에 맞춰 보게된. 박현욱 원작도 좋았는데, 영화도 괜찮았다. 완벽하게 가부장제가 전복된 것은 아니었지만, 일단 일처이부제를 두 눈으로 본다는 건 나쁘지 않았음. 하지만 원작의 주인아.보다 손예진의 주인아.가 좀 더 귀염성있게 나온건 부인할 수 없는 사실. 결혼은 미친짓이다.가 우울한 빗물이었다면 아내가 결혼했다.는 비현실적인 달콤한 꿈결. 근데 왠지 현실에 저런 사람들 많을 것 같다,라는 생각은 어째서. 다시 원작을 보면 더 곱씹을 게 많을 것 같다.

아내가 결혼했다 - 8점
박현욱 지음/문이당




로프트쥔장.


2008/10/27 12:16 2008/10/27 12:16

로프트쥔장의 독서편식 2호.

추천백만표 | 2008/07/14 02:25


독후감이 밀리기 전에 올려야 한다는 자기 자신에 대한 무언의 압박감.
CD를 사는 횟수는 줄었지만, 책을 사는 횟수가 그를 대신합니다, 아직 책은 MP3같은 기기가 없어서?
여튼 4월에 이은 2번째 편식일기입니다. 책 이미지 클릭하면 알라딘.으로 갑니다.

골든슬럼버

골든 슬럼버 - 4점
이사카 고타로 지음, 김소영 옮김/웅진지식하우스(웅진닷컴)


백만년만에 스릴러물에 도전했습니다. 이사카 코타로라는 작가인데, 07년도 일본서점대상 수상작입니다.

비틀즈 노래에서 따온 제목은 그렇다치고, 최근 영화화되는 작품들을 많이 쓰고 있다는데, 이 소설 역시 읽다보면 영화나 드라마로 충분히 만들어질 것 같다,는 강한 인상을 받게 됩니다. 도망자 및 누명에 대한 스토리이다보니 긴박함은 갖춰져 (언제 잡힐까 혹은 잡히긴하나? 이런 것) 있습니다.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구성이다보니 그에 따른 재미도 어느 정도는 기본.사실 너무나 많은 기대를 하고 읽기 시작했다는 것, 인정하겠습니다.

개인적으론, 마지막 장 덮고나서, 결말이 이래도 되나. 싶은 마음은, 이미 반전이나 뒤통수 치는 결말에 익숙해진 저의 잘못인걸까요. 혹은 수준급 미드에 대한 맹신 (수십명의 작가가 투입되는) 때문인지, 이 정도의 결말이라면 flat하다고 속단해버린 저의 실수겠지요. (특히, Prison Break 이후로 왠지 어지간한 소설과 드라마, 영화에서 이제 아무 이유 없이 내가 범인이 되는 건 식상한 설정이 되어버린거죠. 오스왈드를 언급해도 역부족.)

이사카 코타로의 다른 작품의 인물들이 카메오로 등장하기도 한다는데,
찾아볼 여력은 없는 1인. 혹시나, 이건 꼭 그래도 읽어보세요,하는 작품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인상깊은 구절

괜찮다고 철석같이 믿고 있을 때 실수를 하는 법이야.
엉망진창으로 휘저은 믹서에 새로 과일을 넣고 한 번 더 휘저은들 엉망인 데는 변함이 없다.
불꽃놀이는 다양한 장소에서 다양한 사람이 보는 거쟎아. 내가 보고 있는 지금, 어쩌면 다른 곳에서 옛 친구가 같은 것을 보고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면 유쾌하지 않아?
모르는 데는 아닌데, 내비게이션 있으면 찾기 쉬울 것 같아서. 그게 추억의 장소도 가르쳐줘?
세금까지 쏟아부어 대대적으로 도입한 그, 훌륭한 설비란 게 고작 그 정도로 허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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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광준의 생활명품

윤광준의 생활명품 - 10점
윤광준 글 사진/을유문화사


아마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책이라서 많은 분들이 읽으셨으리라 예상은 합니다만, 의외로 모르시는 분들도 있으리라는 가정하에 언급해보려고 합니다. 일단 제가 읽고 나서 부모님도 읽으신 후, 팬이 되셨고, 주변의 지인들에게 선물했을 때 나쁘지 않은 반응이었다고나 할까요. 뭐 이 책을 읽고 무반응이라면 그게 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만.

책의 목차만 봐도, 담아낸 사진을 봐도 (특히 요즘 들어선 사진이 들어간 책에 대해 매우 엄격한 잣대를 들이밀고 있습니다, 좋은 내용이 편집으로 인해 너무 엉망인 경우를 많이 봐서..), 물건 하나하나에 담아낸 시선을 봐도, 아, 이래서 연륜이 중요한건가 싶은 거죠. 한 때 저도 소설가를 지망했었지만, 절필(무슨 대작가도 아니면서 이런 표현 쓰긴 좀 웃기지만)하게 된 것이..난 경험이 너무 일천하다,라는 생각에 이르러서였지만서도. 물론, 이 책은 윤광준.이라는 1인의 의견이기 때문에 (게다가 사진작가라는 특수한 직업, 그는 회사원이 아니었던겁니다!) 일반화시키기엔 곤란하지만, 이 정도의 글이라면, 이 정도의 제품이라면 용인해줄만하다,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인상깊은 구절? 은 수도 없이 많지만.
당신의 취향과 가치관에 따라 선택된 바로 그 물건이 생활명품이다.라는 뒷표지의 문구랄지.
안목이란 사소한 차이를 인정하는 것이다,라는 소제목이나.
지향은 이래서 중요하다. 우리는 앞이 궁금해서 나아간다,같은 서문만 봐도.
읽어볼만 하지 않겠습니까?

나도 꽤 브랜드는 안다고 생각해왔는데, 모르는 브랜드가 종종 보입니다, 더군다나 훌륭한 국산.
지름신을 부르는 책.이라는 설도 있는데,아마 저는 꽤나 자제하고 있나 봅니다.
여튼,어줍잖은 쇼퍼홀릭지침서보다 이 책 한 권을 추천합니다.


추가로 리뷰할 책 :
동경오감 개정판/수프오페라/집을생각한다/스무살,도쿄/빨간벽돌창고와노란전차/첫사랑온천/내게 말을 거는 공간들 등

아직 다 읽지 않았지만, 다 읽을까 고민스러운 책 :
농담하는 카메라 (성석제와 코드가 안맞기 시작했습니다, 누구의 문제일까요)

로프트쥔장.

ps1.지난번 리뷰에서 언급했던 <일본열광>의 저자를 직접 만나서 싸인도 받았답니다. 회사특강에 초청이 되신 거 있죠. 물론 싸인 받은 사람은 달랑 나 하나. 그러나 인기에 힘입어 이번달 2회 특강이 있다고 하니 더 기대가 됩니다. 특강주제와는 전혀 관계 없는 이야기를 하셔서 더욱 매력적인 저자였습니다,하하.





2008/07/14 02:25 2008/07/14 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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