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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훗.대체 언제적 삿포로 사진이란 말입니까! 라며 호통치는 몇몇분이 눈에 선합니다만.
삿포로 3부작 준비하는게 여간 일이 아니랍니다; 3부작의 마지막인 2007여름.편도 기대해주시구요 (쿨럭)

1편 : 삿포로,어게인1 (하코다테-오타루-비에이)
2편 : 삿포로,어게인2  (비에이-삿포로-하코다테)

아시다시피, 이 삿포로 여행은 계획에도 없던 대한항공 하코다테취항기념 이벤트에 당당1등 당첨기념으로 가게된 것인지라 사실 다른 여행기에 비해 애정도가 많이 높지는 않습니다만;;(솔직하자), 3부작의 마지막편에서 이어질 후라노-비에이와 계절별 비교도 되고, 일본의 펜션 숙박경험을 기록한다는 차원에서, 그리고 삿포로 두번세번 가면 이렇게 놀면된다;; 정도의 포인트로 봐주시면 되겠습니다.

나름 성수기라면 성수기였는지라, 일정표는 12/1부터 준비하기 시작했습니다. 당시 적어둔 것들을 보니.

21 : 하코다테
22 : 하코다테-오타루 (오타루1) : 예약완료
23 : 오타루-아사히카와-비에이 (비에이1) : 비에이펜션 예약중
24 : 비에이-삿포로 (삿포로1)
25 : 삿포로 -하코다테 컴백(하코다테1)
26 : 하코다테-공항

뭐 이렇군요, 각 도시별 이동은 홋카이도5일패스.를 이용했구요, 매일매일 숙소가 달랐습니다;하코다테에서는 사실 2일모두 대한항공에서 제공해주었습니다만, 마지막 하루는 다른 호텔로.

오타루(Hotel Sonia, http://www.hotelsonia.co.jp ) : 인터넷예약가능.
비에이(Pension Tomte Rum, http://www13.ocn.ne.jp/~tomterum/yoyayku2.htm ) : 전화,메일,팩스 예약가능.
삿포로(Hotel Monterey Edelhof, http://www.hotelmonterey.co.jp/edelhof )  : 인터넷예약가능.

나름 연휴보내고 왔더니,업로드도 일이군요;; 곧 올라갑니다 :)
여름편이 올라가면 SAPPORO TRILOGY도 마무리되는군효;;


로프트쥔장.




2008/02/11 12:22 2008/02/11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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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오래 기다려주신 분들께 먼저 죄송하다는 말씀.
정리하고보니 생각보다 시간이 오래 걸렸구요, 노다메_마츠준은 무슨! 그저 식탐기행으로;; 양해해주세요.
게다가 K10d(a.k.a 캔디) 처음 들고간 여행이었는지라;; 익숙치 않은 손놀림 ;;

그리고 혹시 java script 에러가 발생하시는 분은 컨텐트허용.으로 체크 부탁드립니다.

이백장 조금 넘어가는 사진 한번 보시렵니까 (클릭하세요)
이젠 하코다테로 달려줘야 할텐데 말이죠.
매번 느끼지만 사진 정리하는게 장난이 아니군요,갈수록 체력의 한계를 느낍니다 ㅋㅋㅋ

여튼, 별거아닌 사진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특히,카렌, 당신과 함께했던 한밤중의 족욕, 꽤 좋았어요 ㅋㅋ

로프트쥔장.

ps1.이번엔 limited edition으로 07년 달력을 만들어 카렌.에게만 배포했습니다만, 언젠가는 여러분께도 ;;
2007/01/29 03:07 2007/01/29 03:07


::예고 | 이 모든 일은 12월의 2주동안 벌어진 사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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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런 동경이었지만,나름의 삽질이 끊이질 않았지만,
스쳐지나가서 있는 줄도 몰랐던 가을을 충분히 즐기고 돌아왔습니다.
그것도 아주 멋진 친구 덕분에...이거야 원, 화보촬영 다녀온건 아닐런지!..
도시 속에서 고즈넉한 분위기를 즐기기도 했고, 너무나 새로워서 여행책따위엔 소식도 없는 곳까지.
라곤해도,사실 알고보면 노다메+마츠준 투어였을까;

여튼, 제 VAIO에있는, caren_tokyo 폴더를 보니,
흐뭇하기만 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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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벤트 인생의 방점 (종점.이라고 절대 말하지 않는!)을 찍게 해준, 하코다테 프로모션 투어, 드디어 완수.
사실 여러분도 다 아시다시피...겨울삿포로 2번째 가는 거 아닙니까;;; 그 애매함은 이루 말로 할 수 없다는.
본의아니게 엄마랑 여행을 자주 가게 되는데 (호주,태국에 이어) 낼모레 환갑이신 분을 모시고 일본 산골마을까지 다녀온 저란 애는 참으로....그나저나 대한항공,다음엔 어디로 보내줄거니;;



뭐 구구절절 변명이 많군요.이 수많은 사진은 언제 다.ㅠㅠ.
노력해봅시다.여러분의 재촉만이 저를 업로드의 길로 인도할 듯.
대체 밀린 여행기가 몇편이란 말입니까! (퀴즈...일까요,맞추신 분께는 소정의상품을;;)

여튼,예고.입니다.

로프트쥔장.

ps1.동경 예고편의 카피는 지난 분기 일드<내가 걷는 길>의 대사에서 가져왔고,이고, 홋카이도 예고편의 카피는 JR東海 '그래,교토에 가자'의 94년 카피를 패러디한 것입니다.

2006/12/27 02:43 2006/12/27 02:43

(본 이미지는 클릭하면 제대로 보입니다)
아마도 지난 여행을 대변하는데 이 컷.이상은 없으리라 생각되는.

지난 크리스마스의 추억을 끄집어내는데 무려 5개월이나 소요된 까닭은 나의 게으름.
본의아니게 이 홈피가 여행기 홈피처럼 되어버린 자책감도 한 켠에.

1일차 포토다이어리 감상하기(클릭!) - 벳푸
2일차 포토다이어리 감상하기(클릭!) - 나가사키
3일차 포토다이어리 감상하기(클릭!) - 유후힌

멀쩡해보이는 스케쥴이지만, 나름 사건사고의 연속이었으며,친절한 일본남성들의 서비스에 그저 오롯이 누가 뭐라건 '親日男派'로 거듭나게 된 계기가 됨을 부인하지 않겠다.
고이치상을 확인하러 한 번 더 가긴 가야하는데 말이지.

사실 여러 사건사고덕분에 사진을 많이 찍지도 못했고.
삼일동안 세 지방을 다 가야하는 스케쥴 덕분에 속속들이 다 가보지도 못한
그야말로 맛보기.에 불과하지만,그래도 즐거운 크리스마스의 기억으로.

BTW,
'우리가 제일 재미있지 않니?'라며, 회사동료 이상의 애정을 보여준 두분.계속 수고해주세요 :)
본 포스팅을 올리도록 '브리트니'및 '경기도 오산'으로 압박가해주신 강원장님께도 나름 쌩유-

로프트쥔장.

ps1.홍콩-마카오 버전도 나름 서둘러주시겠 -_-....

2006/05/11 03:03 2006/05/11 03:03

幸福とは.

from 주관적인생 2006/01/02 09:35


2006년이 되면서 서른이 되었습니다.
(라곤해도 생일이 아직 지나지 않았으니..11월 되기전까진 아니다 라고 우기려고 합니다.)
변화를 줄 즈음.이 되었다.라고 생각합니다. 움직이지 않으면 어떤 것도 내게 절로 들어오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모쪼록 잘 부탁드립니다.

어딘가, 책에서 읽은 괜찮은 문구가 떠올라 적는 것으로 간만의 포스팅 대체.

幸福とは、
幸福とは、自分が実はひとりだという事を
なるべく感じなくてもいい人生だ。

-吉本バナナ ”キッチン”



로프트쥔장.

ps1.Korea 2006이 아닌 까닭은..2005년 크리스마스를 일본에서 보낸 까닭. 우리나라 별다방에도 저런 콜렉터블이 나왔을런지.
2006/01/02 09:35 2006/01/02 09:35

막상,

사진정리를 하다보니, 난 여행체질인가 아닌가,
새삼 궁금해지기 시작합니다. 특히 갈수록 미흡해져만 가는 여행준비는 물론이고, 동행인에 대한 태도 역시 점점 안하무인이며, 사진에만 집착하는 나쁜 태도를 보일 때면 말이지요.

" less=" 언제나 말이 많은 나 ">
이번 삿포로行은 나름 오래전부터 염원해오던 것이고,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후라노 비에이 라벤더사진을 오래전부터 올려놓고 가고싶다 가고싶다 노래를 불러댔지요...거 참.) 여튼.

처음으로 DSLR 가지고 간 여행이었고, (수고했어! *istDs)
나름 일본은 자신있는 동네이지만 홋카이도는 초행길이었고,
게다가 몸이 상당히 안좋아서 -_- 걱정을 많이 했더라지요.
그저, 눈내리는 삿포로에 꼭 가야만해! 라는 망할 의무감만.

결론을 이야기하자면,

사진은 그저 개인적인 욕심이고, 만족이고, 공유의 기쁨에 불과하며.
남은 것은 결국 많은 이야기와 기억과 나 자신에 대한 다른 자신감.
비행기안에서,그 미끄러운 길 눈맞아가면서 나눈 이야기들.
그리고, 뭔가 매끄럽지 않던 것에 대한 미련들을 조금씩 버리자고,
서른을 눈앞에 둔 나에게 최면을 걸었습니다.


젊은 시절은 낭비의 연속입니다.
얼마나 멋지게 그 시간을 낭비했는가?
그것만이 문제를 해결하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라고 달력에 넣어서 그녀에게 선물했습니다. 우리의 추억이 멋진 낭비의 시간으로 기억되길 바라며, 이만 정신차려야죠 -_-;

로프트쥔장.

ps1.사진은 일단 정리된 2일차까지만 올립니다.

삿포로에서 온 러브레터 1일차 (서울-후쿠오카-삿포로)
삿포로에서 온 러브레터 2일차 (제니바코-오타루-삿포로)
삿포로에서 온 러브레터 3일차 (죠쟌케이-삿포로)
삿포로에서 온 러브레터 4일차 (삿포로-후쿠오카-서울)



4박5일이지만, 마지막 5일은 아침에 바로 출발하였으므로 생략. 무엇보다도 지난 여름에 이어 두 계절을 공유해준 M양에게 감사를.
2005/03/02 11:01 2005/03/02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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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 크리스마스 | 동경,일본.

크리스마스를 혼자, 그것도 일본에서 보내주리라.
결심하고, 티켓팅하는데는 이틀밖에 걸리지 않았다.
운좋게 숙박도 초절정 저렴하게 구했고,쉬러가는 여행이라기 보다는
나의 오감을 즐겁게 하기 위한 여행이었으므로 준비는 간단.

사실,
여행의 발단은 유희열이 찍은 다이칸야마의 와플하우스.였는데,
크리스마스라는 나름 낭만적인 시즌에 나의 지름신은 또 발동.
그리고, 나름 홍콩에서 new year를 맞이했던 것과 수미쌍관 -_-;
게다가 동경의 크리스마스 일루미네이션에 대한 나름의 환상도.

나는 여행이 좋다.
나는 여행이 재미있다.

혼자 하는 여행은 사실 외로움의 연속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느 순간 혼자 조용히 티켓팅하는 나를 발견하곤 한다.

크리스마스의 동경.
꼭 놓치지 마시길.

로프트쥔장.


1225 동경의 크리스마스1편 감상하기(오다이바)
1225 동경의 크리스마스2편 감상하기(지브리뮤지엄-하라주쿠-시부야-롯뽄기)
1225 동경의 크리스마스3편 감상하기(다이칸야마)
2003/12/26 02:13 2003/12/26 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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