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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21 XOXO,GOSSIP GIRL 올해 기억에 남는 미드 혹은 삼각관계 (8)

XOXO,GOSSIP GIRL 올해 기억에 남는 미드 혹은 삼각관계

추천백만표 | 2007/12/21 02:24


#1.
연말정산시즌.24일까지 마감이랜다. 싱글에 부양가족이 없는 신분,그저 항목이 단촐하다.
현대카드/백화점카드를 2분기에 없앴는데 국세청에서 보니 연초에 좀 그어주신 흔적이 있네.
세부내역 보려고 사이트 갔더니 정회원이 아니라고 볼수가 없댄다...이 무슨 불편함이신지.
역시 나랑 안맞았던게야?  인터넷상담에 주루룩 써놓고 답변을 기다려본다.
올해는 얼마를 환급받을라나.

#2.
동생님이 선거도 못하시고  깜짝 홍콩출장을 다녀왔다. 그야말로 최고할인율 세일시즌..빈손으로 오셨다.
오죽 바이어접대에 바빴으면...인줄 알았으나, 즐비한 LV...여친의 면세점심부름은 잊지도 않으셨네.
내가 직접 어디어디 가서 쇼핑하라고 친절 문자까지 보내줬건만!!!!!!
엄마 한소리, 이래서 아들 키워봤자 소용없다는거-

뭐 딸이라고 다를 바는 없지만.

#3.
올해도 YES24 골드등급으로 마감. 내년에는 플래티넘가보자.
읽기는 부지런히 읽고 있는데 독후감 쓸 정신이 없다. 가장 큰 적은 동숲. 지금 책 두권이 진도멈췄다.
'무어마을'의 '줄리'입니다 ㄲㄲㄲ

#4.
한동안 드라마 챙겨볼 여유가 없다가 미쿡 드라마작가분들의 용맹스런  strike로 인하여
그야말로 순식간에 프붹시즌3부터 ANTM(A.K.A.도슈)9까지 줄줄이 몰아칠 수 있었다.
그 와중에 최근 완소미드는 역시 gossip gi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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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O.C의 뉴욕판.이라고 하는데 디오씨.를 안본 나로서는 -_- 오히려 SATC의 고교생판이랄까.
BOTKIER/MARC BY MJ/ALDO 등 나열도 하기 지치는 브랜드의 교복센스는 기본에, GADGET센스까지.
그냥 슈슈슉 스쳐 지나가기엔 여성시청자 입장에선 하나하나 시선이 안갈 수 없에 만드는 드라마.

물론.

올해의 Love Triangle로 당당히 손꼽히는 척/네이트/블레어의 스토리도 훈늉하지만 (아 Ep.10에서 척이 택시타고 공항가는데 완전 ㅠ.ㅠ 블레어 이 나쁜!), 개인적으로는 두 여주의 오묘한 관계가 가장 맛깔스럽다.시간이 되면 -_- (과연) 원작을 읽어봐야할텐데.일단은 Ep.나와주는대로 달리기 바쁘다.

선거날이었지만 어김없이 Ep.11은 나와주었고,
Date Devil 에피.에서 나온 바자 아이폰 케이스는 한국에선 안파나모르겠다.

자 이제 남은 미드는 the office 정도일려나? 올해 4분기 일드가 잠잠한 가운데 미드가 약진했네.쥔장에게는.
그럼, XOXO (Krsitine Bell의 억양 그대로) GOSSIIP GIRL.

로프트쥔장.

ps1.이번 에피는 크리스마스 이야기라 그런지 더 와닿았다.버릴게 없는 에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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