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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연말입니다. (2) 2009/12/31
  3. 변화. (6) 2009/12/16
  4. 근황보고. (5) 2009/11/11
  5. 곰인. (8) 2009/08/24
  6. 상해생존보고서. (2) 2009/08/12
  7. gossip_20090803. (10) 2009/08/03
  8. 이교수와의 조우. (6) 2009/07/20
  9. gossip_20090610. (7) 2009/06/10
  10. gossip_20090603. (6) 2009/06/03

커밍순.

from 주관적인생 2010/01/05 03:08
어휴 잠안와서 -_-
(왜 이러지 수면시간 분명 부족한데...)
결국 사진 손대는 중..이지만, 맘 고쳐먹고 잘 겁니다, 슬립싸이클 돌려놓고,쿠후훗.

일단 맛뵈기,
psd로 계속 수정하다보니 시간만 가서; 안 되겠음;
으 스킨에 css 폭을 안고쳐놨더니 확 안보이네....이것도 낼 수정하겠음;;;

이 글은 언젠가는; 여행기로 바뀝니다 (켁)



로프트쥔장.
2010/01/05 03:08 2010/01/05 03:08

연말입니다.

from 주관적인생 2009/12/31 02:11

연말입니다.

연차소진 차원(이라곤해도 3일 남았네요)에서 잠시 떠나 있었습니다.
출장 자주 다니며 능숙해진 건 역시 짐싸기. 남들의 절반 사이즈로 잘도 다닐 수 있다는.
무거울까봐 리모와 들고 갔는데, 역시 이름값을 하네요.

음, 하루하루 미투랑 트윗으로 소식 남기곤 했는데, 다 아이폰 덕분입니다.
아이폰 찬양하시는 분들은 뭐 워낙 많으니 그냥 저는 소심하게 히죽거리며 좋아하렵니다.

중간에 사건이 하나 있었는데 와츠앱하고 파란SMS로 다 커뮤니케이션 가능. 시차 차이만 날 뿐.
와이파이 잡히는 데선 무조건 활용도 높아지고, 카메라 어플들 덕분에 여행이 더욱 즐거웠다는.
익스프레스를 회사에서 막아서 요즘은 회사메일체크를 못하고 있는데 했으면 큰일날 뻔,  working day로 4일 비운 건데 (게다가 성탄절 연휴 끼고), 무슨 100통이 넘나요.

사진은 한 1,500장 정도 되는데 사진보다 설명이 더 중요한 곳들인데 그건 다소 어려울 듯.
일단 스타트는 1월초에 끊어보려고 합니다만.

참,
카드 받고들 계신가봐요, 처음 몇 장 공들여쓰다가 이게 수십장이 넘어가면서 손에 힘이 없어지는 걸 느끼셨을 몇 분들께는 조금 죄송. 그래도 얼굴 못보는 미안한 마음 대신한 거니까. 한 번에 발송하고나서 늦게 주소 받은 몇 분들에겐 1월 이후로 넘어갑니다, 이해해주세요. 현지에서 보내볼까 생각도 했는데, 절반 이상을 시골마을 유적지 위주로 돌아다녀서,크.

그나저나,
돌아온 서울은 참 춥네요.
게다가 우리나라 방송사 시상식들은 왜이리 갈수록 재미가 없어지나요.

로프트쥔장.
2009/12/31 02:11 2009/12/31 02:11
Tag //

변화.

from 주관적인생 2009/12/16 18:26

변화.

상암동으로 오피스가 이전을 했고,
아이폰으로 라이프스타일에 일부 변화를 주었습니다.
이제 헤어스타일만 바꾸면 되나,하하.

또 뭔가 변화가 있을 듯.

로프트쥔장.

ps1.아이폰 쓰시는 분들은 whatsapp에서 만나요!

2009/12/16 18:26 2009/12/16 18:26

근황보고.

from 주관적인생 2009/11/11 18:48

그 동안 많은 일이, 일단 큰 이슈만.

동생 결혼.
바다 건너기 2회.
합격.

하지만.
일상에 큰 변화는 그닥 없는 듯. 아, 운동 정말 열심히 하고 있는 정도?
일단 당장 이 블로그 어찌 운영할 지 고민해야지 싶다.

전자사전 주문했다.
공부하자.풉.

로프트쥔장.

2009/11/11 18:48 2009/11/11 18:48

곰인.

from 주관적인생 2009/08/24 13:51
NYC, USA
Columbus, USA
Los Angeles, USA
Vancouver, Canada
Guangzhou, China
Mt. Fuji, Japan
Berlin, Germany
Rio de Janeiro, Brazil
Paris, France
Rome, Italy
Padova, Italy
Milan, Italy
Mexico City
Monterrey, Mexico
Guadalajara, Mexico
Buenos Aires, Argentina
Tel Aviv, Israel
Seoul, Korea
Bogotá, Colombia
Lima, Peru
Singapore
Auckland, New Zealand

고민할 꺼리.도 안 될 것.에 대한 고민.이래서 고생을 사서 한다,고 하는 것이다.
그러나, 난 여름 휴가도 못가고, 출장 다녀왔더니 곧 가을이고. 그리고,

약간의 흥분.

로프트쥔장.

ps1.
서울입니다.서울이 덥긴해도 뽀송송하니 좋네요.맛있는 서울음식 사주실 분은 011-9995로 연락 촘.아 영화도 하나도 못봐서 -_- 엉엉엉. public enemy 아직도 합니까?

2009/08/24 13:51 2009/08/24 13:51

상해생존보고서.

from 주관적인생 2009/08/12 19:39

뭔가 막 달리고 싶은데,

호텔이 레지던스라서 트랙이 있는 GYM이 없으니 그건 못하고.
아침날 맑은 새벽공기라도 마시며 달리고 싶으나, 호텔 근처는 공사 천지이고 (상해 전체가 엑스포때문에 다 공사판이긴 하지만.)
결국 스트레칭 하고 요가 하고 그 정도.

물은 정말 많이 마시고 있구나,

오늘에야 일주일만엔가 마신 커피.
난 결국 별다방의 노예였을 뿐.

뭔가 쓸 말이 많았으나,
사진도 올리고 싶지만,
결국.

그럭저럭 잘 지내고 있어요.

로프트쥔장.
2009/08/12 19:39 2009/08/12 19:39

gossip_20090803.

from 주관적인생 2009/08/03 10:56
1.
18박19일.

의 크루즈여행을 준비하고 있는 것은 절대 아니고, 출장을 준비 중.
맨날 1박2일 내지는 3박4일 출장만 다니다가 이건 뭠미.

출장품의:done. 수요일 출발인데 금요일 품의 올리는 정신.
Flight/Hotel: OZ왕복, 숙박은 법인 정산. 이 호텔은 처음 가보는 곳인데 아 놔 정보가 없다,ㅋ.
일정체크:어차피 유동적;이라곤 해도.
아젠다정리:done.
로밍폰 및 사내랩탑대여(VAIO): 신청은 done.(화요일까지 내 손에 와야 함)

지난 주 까지는 일에 대한 압박이 스물스물 밀려왔는데
오늘은 담담하기만 하다, 에라 모르겠다, 뭐 잘 진행되겠지,ㅋ.그룹에서 이상한 숙제만 안넘기면 다행이다.
지금은 메신저로 한달반 파견갔던 L님으로부터 생활팁을 전수받는 중.

혹시 8월 중 상해 오실 분은 랑데뷰 가능;

2.
간만에 flickr 들어갔는데
pro계정 만료(된지는 사실 오래되었으나).라는 문구를 보니, 새삼 야후직원이 아닌 비애를 느꼈다.
그래도 설탕공장 35%할인이 더 좋음(이라 쓰고 그럴리가.라고 읽는다.정말이냐 -_- 설마? 그럴리가 -_-;;)
pro 계정 지를까 막 고민 중.

3.
하루키 IQ84가 예약판매 중, 발매는 무려 8/25, 장난하냐!

4.
닐 바렛.에서 정말 예쁜 top과 jacket을 발견.
그러나 이미 비비안 웨스트우드.에서 지른 지 10분도 안된 지라. 미치지 않고서야.ㅋ.
닐 바렛.은 일단 셀폰으로 찍은 사진으로 만족을 흐윽.

5.
타로카드.의 위력에 점점 압박을 느껴가는 중이다.

로프트쥔장.







2009/08/03 10:56 2009/08/03 10:56


싱가폴에서 습기와 난투극을 벌이고 있는 현정이가 잠시 서울로.

남들에겐 좀처럼 일어나지 않는 일들이 엉킨 우리 인생에 대해 가볍게, 하지만, 뭐 어쩌겠어,라며 언급할 수 있는.
무슨 말을 할지 무슨 선물을 건넬 지 너무 미리 알고 있어서 싱거운 친구사이.

고군분투.하면서 결국 성취.하고 있는 그녀는
정말이지 독보적인 존재.

건강한 수다와 맛있는 음식으로 행복했던 친구와의 저녁.
그럼, 간만에 맛집 소개 들어갑니다. 동부이촌동이네요 이번에는.

그 안에 나 (맛있는 이탈리안 피자와 파스타)

먹물반죽에 튀겨 토마토소스를 곁들인 생모짜렐라치즈
새우와 브로콜리 크림 소스로 만든 고추면 스파게티
가 나의 초이스였는데, 아 정말 간만에 이렇게 맛있는 메뉴들을 접하니 너무 만족스러웠다.
특히 먹물반죽 모짜렐라,어쩔거냐구,ㅋ. 빵만 빼곤 다 흡족했다, 배가 고파 그랬는진 몰라도.

================================================
서울시 용산구 이촌동 300-89
신용산초등학교 건너편 한강맨션 2층
02-792-7743

저스트어모멘트

블로거들 사이에서 유명한 컵케이크집. 막상 우리는 너무 배가 불러서 음료수만 먹고 나왔지만. 현정의 배려로 케이크 2개를 공수해왔다(라지만, 아직 맛도 못봤음). 밀크 쇼콜라와 카시스가 색이 제일 예쁘다. 직접 아이싱하는 장면을 봤는데 크림 양이 장난이 아니다.(우리나라에선 린.이 가장 적게 바르는 아이싱을 구현하는 듯) 정말 테이블도 없는데, 손님이 끊이질 않는다. 마스카포네나 밀풰유가 괜찮다는 거 같은데, 다음엔 낮에 방문해보고 싶은. 현정이 주문한 젬마(라임,애플민트 등)가 아주 맛깔난다. 아,월요일은 쉰단다.

================================================
서울시 용산구 이촌동 301-151
로얄맨션 2층 (파스쿠치를 정면으로 좌측방향, tamati 왼쪽 계단으로 올라가면 됨)
02-793-0915



2009/07/20 11:10 2009/07/20 11:10

gossip_20090610.

from 주관적인생 2009/06/10 20:23

1.
아침의 실수. 의상은 괜춘.인데...구두에서 에러. 수십년간 다진 '잡지보고 쏘핫힙룩' 재현하기..따위는 불가능.
앞코가 둥근 Marni의 초록색 힐은..발등이 드러나는 순간 value 상실인 셈이다. 하루 종일 맘에 걸리는.

2.
어제 2시까지 옷장을 정리했다. 분명 매년 옷을 그렇게 사는데도 불구하고, 드레스룸의 절반이 다 내옷인데도 불구하고, 입을 옷이 없다...고 매년 느끼고 있어서 일까.이제 청바지도 일반 면티처럼 죄다 돌돌 말아버렸다. 면티도 다림질해야할 것은 옷걸이에 걸고.버릴 거, 추워지면 입을 거 등등 하여 정리하니 옷장의 1/3이 비어 있네, 또 사서 채워 넣어야겠지.풋. 아 흰색 세탁소 옷걸이 정말 맘에 안든다. 홈쇼핑에서 지르고 싶으나 참는 중. 컬러별로 용도별로 주루룩 정리해놓으니 뿌듯하긴 하다. 그러나 결론은, 피곤하다.

그나저나 러블쉬폰블라우스 9,900원, 이런 메일제목은 대체 누가 쓰는 건지.
9,900원만 spam처리되게 하든지, 이거야 원.

3.
나는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지 않는데, 왜 남들은 내일로 미루는 것인가. 이런걸 unfair thing이라고 함.
물론, 굳이 오늘 안해도 뭐 특별히 바뀌는 건 없는데, 나 자신에게 그렇단 거다.

4.
너같은 self-motivated person이 왜 그래,

라고 물었을 때,
지금 그걸 나한테 묻는거냐,라고 같이 먹던 장어(of 2배로장어덮밥)를 확 던지고 싶었지만, 이내 측은지심 발동.
그도 나 못지않게 비합리적,비효율적,비생산적 상황에 대해 인지하고 있다규.
분명 내가 뭔가를 이야기했어야 하는 타이밍이긴 한데, 별다방 코스로 마무리되면서 입장 역전.

어떻게 상황을 풀어가면 좋을까.

5.
드디어 느리고 느린 YES24에서 내일 책이 온다. 읽고 싶은 책들의 커밍순. (곧 독서평론 올릴 예정...) 역시 사람은 독서를 해야 제 맛.그러나, 주문해놓고 나서야 리브로 임직원 할인10%가 생각났다. 바보.

6.
여의도 부첼라는 더이상 없다.
5/30까지 영업합니다,라는 쪽지는 상당히 슬프게 보였다. 개인 영업장도 아닌데, 매일유업 무슨 변덕인지 모르겠다. 주중에 그렇게 장사 잘되는데, 주말에 안되서 그런건가? 하다못해 아티제.도 들어왔는데 왜 이제 와서 접는 건지...뭐 단골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촘.

생각해보니, 여의도에 다 있는데 없는 게,
극장.이 있었구나.

7.
사람은 능력이 모자랄 수 있습니다. 사람은 부주의할 수도 있습니다. 사람은 실수를 할 수도 있습니다. 사람은...그럴 수 있습니다. 하지만...내 사람은! 그럴 수 없어!! (목소리를 높이지 않고도 힘을 발휘하는...)

로프트쥔장.
2009/06/10 20:23 2009/06/10 20:23

gossip_20090603.

from 주관적인생 2009/06/03 14:06


새로운 달의 시작.
하지만 Q2의 마지막 달이기도 하다.

업무에 있어서는 QoQ,YoY를 챙기면서도 막상 인생은 그렇게 철저하게 점검해 나가지 못하고 있다.
반성은 필요한데, 잘 안돼.

여튼,달력을 넘기기 전에 미리 하고 싶은 일을 이것저것 적고 실천해 나가는 것도 큰 묘미.
아 물론 한 가지 약속은 지키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에효.

르느와르전.
성인 12,000원(COEX멤버스카드/GS칼텍스카드 지참시 천원 할인). 9/13까지. 월요일 휴관. 평일(화-금) 오후9시까지, 현장티켓팅 종료 40분 전까지.
평일 도슨트 1,3,5,7시.

작년봄 시부야 분카무라에서 했던 르느와르전과 완전 동일전시인지는 모르겠다.
카쉬전.도 놓치고 하여 별로 기대안하고 있다가, 심야 모 문화프로그램에서 이상은의 소개를 보고 급선회.
관련 이벤트, 초기라 그런지 아니면 GS exculsive promotion인지 알 순 없지만, 주유영수증 있다면, http://renoirseoul.kixx.co.kr/ 참고.

조선호텔 패키지 추가.
http://twc.echosunhotel.com/korean/Guestroom/package/package_2009summer.asp?alpha=IXBp4kqfCifts8AQbM8mmxFGSkgO6kUFkAr5Z7IUznPD1vM2we9e6LpFVZpVUxYGiIWOe3W/h+fasmrJ+JxxWgzsQ0xgWxGKiOWVm4LUkVOe2q4KUgXk6CxyNPsiFDZfJI+MEsIbMAzMc4jXbuxLWOVwry8HN9gUi10dUuNMr3o=



주말은 너무 혼잡할 듯 하여, 결국 주중에 다녀옴.

입장료 3천원 할인은 GS카드 포인트로 해결했으나, 결국 오디오가이드때문에 그 돈이 그 돈.
시간 맞춰 도슨트 보는게 낫지 않을까도 했지만, 차분하게 오디오가이드 따라서 그림 보는 맛도 괜찮다.
개인적으로 이 전시는 데이트를 핑계로 30분도 안되서 쫑하거나, 그저 우리 아이에게 명망있는 전시회를 보여줘야지,라는 어머님들의 욕심만으로 채우기엔 아까운 전시회다. 1919년 죽기 직전에 그린 작품들에는 연민이 느껴질 정도이다. 류머티즘에 걸리신 분의 필력이란건 놀라울 정도. 개인적으로는 코코에 대한 그림들이 제일 맘에 들지만.고통은 지나간다, 아름다움은 남는다,라는 전시관 입구의 문구는 전시를 다 보고나면 고개를 끄덕일 수 밖에 없게 된다. 미술은 역사가 베어있어 더더욱 매력적인 예술이 아닐런지. 저물어가는 오후의 시청은 간만에 맘에 들어온다.

록시땅 향초.
항상 알루미늄캔에 들어있던 걸 쓰다가 간만에 유리케이스에 들어있는 것으로. 너무 열심히 태웠더니 바닥이다.
퇴근하자마자 켜놓고 그 사이 세수를 하고 내 방에 들어서는 순간 은은히 퍼지는 향기.이맛아닙니까. 딥띠끄 따윈 도저히 비싸서 못쓰겠고 말이지. 양키캔들은 생각보다 너무 강하고, 딱 프레시/록시땅 정도가 만족스럽다.

고야드 마카쥬 서비스.
여름을 위해 시계줄을 흰색으로 교체구입하고 나오던 와중에 지른 일. 5/17에 맡겼는데 파리 찍고 오면 두달은 걸릴 거 같다. 상해에서 돌아오는 비행기 안에서 본 잡지에 ribbon 한정을 발견했으나 이미 날짜는 지났고, 그냥 stripe나 해야겠다 싶었는데 왠일인지 17까지 받아주겠다는 의견. 지금 생각해보면 그냥 무난하게 stripe했을걸 싶긴한데, 이미 저지른 일. 그나저나 담당하는 언니는 왜 ribbon이 아니라 ribon이라고 쓰는거지. 여튼 기다려보자.



그나저나,
그레이아나토미 시즌5도 끝났다. 더블오세븐의 악몽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다. 스포상태에서 봤는데도.
막장 드라마라 아무리 그래도 역시 명작이다. 참 잘 쓴 드라마다.

로프트쥔장.
2009/06/03 14:06 2009/06/03 1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