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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10 잡지부록의 세계.
2008/04/03 로프트쥔장의 독서편식. (5)
2008/02/13 온라인도서주문, YES24와 교보문고 전격비교! (6)
2007/12/12 오늘의 쇼핑 | 로가 커브우드 베드테이블 월넛 (1)
2006/06/22 아이리버포켓티비비텐 - 급직찍리뷰. (3)
2006/03/28 2006 서울리빙디자인페어 초간단리뷰. (11)
2004/12/24 시즌한정판, 스와치 크리스마스 버전!
2004/11/28 로프트쥔장,DSLR입문하다. (3)

올해의 다이어리 선택은??

영수증모음 | 2008/11/17 19:38


회사 후배인 이XX님의 몰스킨 관련 포스팅(각인크리;; 캭;; PRIVACY를 위해 링크없음)을 보고,
아 어느덧 다이어리의 시즌인가 후훗,하며,괜히 나도 하나 사야하는 건가 망설임을 여러 번.
사실 선택의 폭이 넓지않은 이 편협한 취향 덕분에 옵션은 많지가 않네.흠.

가장 쓰기 어려운게,
이미 써야 할 칸들이 다 정해져 있는 것들. 난 달력외엔 사실 별 필요성을 못느끼는데 말이지.
몇몇 문구쇼핑몰에 올라온 디자인 다이어리는 그러한 의미에서 대부분 속지에서 탈락.
(올해 특히 맘에 안든다, 점점 퇴보하는 다이어리업계인가요;;)

Louis Vuitton
거의 10년 가까이 써오고 있어서 정말 여지없이 속지만 산다,로 하고 살아왔는데,
올해 정말 게으르고 게을러서 기재에 너무 소홀했더니 애정도 급하락.
horizontal 속지만 있었어도 이 정도는 아닌데.라고 핑계를 대보지만서도...흥...
매장에 휙 전화해보니, JPN버전으로 (PM사이즈 기준, MAP 이런거 제외)속지만 5만원.
해마다 쌓이는 연도별 속지묶음 보며 므흣해하던 것도 여기서 멈출것인가 (두둥)

프랭클린 플래너
도통 왜 이게 플래너인지 이해불가. 차라리 outlook이 훨씬 유용하다.
플래너1인자인 Yahoo 진호과장님(승진하셨나요 혹시 --> 지난날 promotion으로 차장승진하셨다는)이 아니고서야 -_- 난 이거 못씀.
차라리 CJ그룹수첩이 더 유용하다..라고 생각중.
아주 오래전에 CLIE 사용하던 시절엔 프랭클린 S/W를 넣어서 쓸까 뭐 이런 고민도 했는데,
아이팟 스케쥴러도 묵히고 있는 판이라,흠.

미도리 트래블러스 노트
이건 1300K 프로모션에서 당첨이 되서 -_- 받은 건데, 여행용으로 써야지 하고 모셔두고 있다가;
괜히 안쓰면 뭐하나 싶어 후보에 올려두고 있음.
워낙 명성 자자한 제품이라서 (몰스킨보다는 못하나?) 좀 두렵긴한데, 사이즈가 좀 커서 저어하고 있다.
재질이나 뭐 모양새나 가히 압권이긴 한데 흠. (뭐 이건 어찌되든 리뷰를 올릴 예정.)

로디아
복면사과님처럼 로디아 잘 쓸 자신 없음;; 펜이 들어가는 게 맘에 들긴 하나 별 고민없이 pass.

몰스킨
빠알간 커버에 현혹되서 몇번이나 망설이게 만드는 몰스킨.
근데 이상하게 확 끌리지는 않는. (뭐지? 이유가? 교보문고에 가서 직접 만져보고 스스로 내린 결론이었던 것 같긴한데..)
왠지, 생각보다 비싸구나,이런 논리였던 것 같은데,흠.

코프 데 코르
하드커버가 멋스럽긴 한데. 장식용으로는 좋아보인다만.
왠지 우아떨면서 써줘야 할 것만 같은. 국내 리뷰도 거의 없고하여 써볼까도 싶었으나, 실용성이 너무 떨어짐.

쿼바디스
사실 순위권에 없었으나 우연히 보고 급 맘에 들어버린 ㅋ.
한국에도 물론 들어와있고, 생각보다 환율임팩도 적은 것 같아서 지금 심히 마음이 기울어 가는 중.
아프레미디에 가서 실물을 보고 살까 고민도 되는데, 모든 제품이 다 구비된 거 같지는 않아서;;
그냥 지를까도 고민중. 일단 커버+속지 포함해서 가격이 의외로 저렴하여!! 루이비통을 제치고 순위권 상승중.

뭐 이러다가,
별다방 다이어리(무려 도장 17개 찍어야 하는데, 일단 1주만에 5개 성공)를 쓸지도 모른단 두려움이 든다,훗.

이제 LAMY펜만 지르면 되는건가,훗.
그렇다곤해도 역시 HI-TECH 0.3이 짱....만약 미도리.로 가게되면 로트링 쓰면 되는데 흠.


로프트쥔장.


2008/11/17 19:38 2008/11/17 19:38

잡지부록의 세계.

영수증모음 | 2008/09/10 20:30


언젠가 써봐야지 싶었던 주제 중 하나가 잡지부록.이다.
잡지부록의 의미가, 사실 엄마세대의 연말 가계부로부터 시작된 건 맞지만, 최근의 양상은 무척이나 달라진 게 사실.

각종 여성패션지의 발매일이 다가오면 일단 온라인서점쪽은 상품이 올라오자마자 품절이며, 각 잡지 부록만 모아놓고 리스트업 (여유가 되는 분은 품평까지) 해놓는 블로그 포스트가 다수. 많은 사람들이 잡지의 본질이 사라지고 부록에 몰린다하여 평가절하하고 있지만, 때로는 부록이 기대이상의 희열을 주기도 한다는 걸, 부록맹신녀들은 잘 아실 듯.

사실 가계부는 좀 그렇고, 연말연시 잡지부록은 역시 다이어리가 대세인데,
개인적으로 EVE라는 잡지가 (현재는 폐간, 아마 아는 사람이 거의 없을지도) 나왔을때 받은 수첩은 나의 고교생활을 지탱해주던 친구 중 하나였던 것 같다. 요즘처럼 성의없는 다이어리기획과는 여실히 비교되는.

anyway,
최근 가장 흔한 부록인 화장품의 경우,

신규브랜드 론칭 기념
키엘,라프레리,시슬리 (지마켓에서 샘플이 실거래되는 케이스 의미)

가 가장 환영받는 경우인데, 생각해보면 최근 인스타일이 창간기념호로 라프레리 수분크림 준비해서 대박난 게 기억에 남는다 (본인도 2개 샀어요 ㅋ), 사실 부록만 좋고 잡지는 정말 아닐 경우가 괴로운데, 그렇지 않아서 다행이었다고나 할까. 키엘샘플키트도 꽤 실속있는 아이템중 하나.

최근 잡지 부록 중 이슈가 된 경우,

최근 NYLON 이 한국에 런칭하면서 아디다스와 콜라보레이션으로 에나멜백을 내놓았는데, 나쁘지는 않으나 적극추천하기 애매한 부록이랄까. 진짜 아디다슨겨...이런 의문이 들면 사실 촘. 개인적으로는 F/W 시즌컬러인 바이올렛이면 좋았겠지만, 어쩔 수 없지. 휘트니스 다닐 때 사용하기 딱 좋은 사이즈와 재질이다.

보그코리아에서 진행한 FASHION PET의 경우, 실물 부록이 아닌 기획부록으로, 언제나 '화장품'따위와 정면대결하지 않는 보그만의 당당함이 돋보이는 부록이다. 보그코리아가 이런 기획부록은 정말 잘 만드는데 (개인적으로 김용호 사진하고 있던 그건 별루였.....-_- 으나), FASHION PET은 정말 한 장 한 장 읽는 재미도 좋고, 사진도 좋고. 보그코리아가 두고두고 볼만한 이런 부록 양산해내는 건 정말 박수치고 싶다는.

사실,
하고싶은 말은 -_- 이번 Nemuro Tokyo 10월호 부록..인데 사설이 길어졌다. 뭐 어쩔 수 없지.
8월말에 접한 한 기사의 제목, Louis Vuitton "Monogramouflage" Mouse Pad For Numéro Tokyo 아니 이게 뭔 소린겨...제목 그대로, 무라카미 다카시가 Numero Tokyo와 콜라보레이션으로 마우스패드를 만들어 부록으로 배포하신단. 그것도, 시즌 핫 아이템인 Monogramouflage (모노그램과 카뮤플라쥬의 합성어에요)라니...켁.
고민 1초도 안하고 바로 물건 입수작전 돌입.

User image

저렇게 잡지 안쪽에 척하니 붙어계신거다 (촬영을 위해 비닐벗김). 사실 사이즈는 A4 절반만해서 -_- 엄청난 실용성과는 거리가 멀지만, 개인적으로는 모노그램플라쥬로 iphone 케이스 나온거보다 이 마우스패드가 훨씬 이뻐보이는 듯. (그나저나 무라카미 다카시.인데..왜 다카하시.라고 쓴거냐 사진 ㅋ..귀찮아 수정안해요..)

한국이 작년부터에서야 콜라보레이션 활황이었다면 일본쪽은 너무 흔한 일이라서 별로 놀랄 일도 아니지만, 다른 브랜드도 아니고 Louis Vuitton이 "한낱" 잡지부록에 브랜드를 허락해준 게 조금은 의외라고나 할까. 사무실 책상에 올려놓기는 조금 아깝지만, 그래도 내가 all day로 붙어있는 곳이니 집보다는 나을 것 같다.

뭐,허영의 포스트가 될 가능성이 다분하지만,
잡지.라는 매체의 특성 상, 저런 역사적인 limited edition으로 부록 만들어주는게 쉽지 않은 일인지라,
대단하고 존경스럽다는 그런 뉘앙스로 결론을.

잡지사는 업체를 홀딱 반하게 할 매력적인 기획서를 만들어내야 하고
업체도 역시 자사의 브랜드를 해치지 않으면서 (오히려 가치를 상승시켜야하는 부담이랄까)
잡지라는 특성상 대중을 무시할 수 없어서, 특별히 오만한 브랜드라면 더더욱 조심스럽고,
독자 입장에서는 역시 공짜는 아닌지라, 여러 가지 측면을 고민하지 않을 수 없는 법.

주객전도가 되지 않는 선에서, 저 정도 해준다는 건 정말 멋지구나.

로프트쥔장.

ps1.잡지가격이 667엔인데, F 사이트에 벌써 마우스패드만 판매한다고 글 떴네.
하긴, Marc Jacobs 콜렉션북에 딸려 있던 PVC토트백도 별도로 판매유행이 불었었지만.

ps2.일본출장길에 들어오는 동료에게 구해달라고 sos를 쳤으나 못 구하셔서...
오히려 내가 구해놓은 1권을 선물로 줘버렸다.설마 현지에서도 품절...일려나요.


2008/09/10 20:30 2008/09/10 20:30

로프트쥔장의 독서편식.

영수증모음 | 2008/04/03 21:51



의외로 요즘 책을 많이 사질 않습니다. 이미 쌓아두고 못읽고 있는 책이 많아서 그렇지요.
밀려있던 독서일기를 살짝 공개합니다.

사치코의 일본차 이야기 - 8점
오사다 사치코 지음/이른아침

이 책의 분류를 보면, 국내도서>가정과 생활>요리>차/술/음료 입니다.
당연히 일본의 茶에 대한 내용인데요, 6년전부터 아예 서울에 눌러 살고 계신다는 오사다 사치코의 책.
차에 대해서 여러가지 가이드가 제시된 것도 좋았지만, 茶가 강세인 일본의 3곳 교토/시즈오카/동경의 유명한
찻집들을 세세히 기록해 준것이 너무 좋았어요, 분류는 비록 요리책이지만 저에겐 여행책이나 다름 없는.
너무 과하지도 않고 너무 주관적이지도 않은, 객관적 사실에 근거한 내용들이 많아서 꽤나 맘에 듭니다.

가장 오래된 역사를 가진 곳이 오히려 가장 첨단을 달리고 있다,라는 아이러니가 부럽다,라고 느끼게 하는 책.

일본 열광 - 6점
김정운 지음/프로네시스(웅진)

친일파.라는 것이 여실히 드러나는건가요;; 보통은 일본의 여행책에 대해 많이 관심을 가지시는데, 전 이런 책이 더 좋더라구요, 이 책도 다 읽고난 후에까지 은근히 여운이 많이 남았다고나 할까. 저자는 문화심리학의 응용영역으로 '여가학'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休테크.를 널리 전파하고 계신 분이라고 하는데요...사실 이 책은 서평이 절반은 호평, 절반은 악평이었는지라 반신반의했지만 100% 호평인 책보다는 논란을 일으키는 책이 2백배는 더 나은 출판물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터라, 개의치 않고 구입했고, 나름 재미있게 읽었답니다. 저자의 사진도 조금씩 담겨있고, 문화심리학에 관심있는 분이라면 나름 추천.

일본의 불륜영화에는 왜 기차가 나올까? 이런 질문 재미나지 않나요? -_- (나만그래? 췟)


사서함 110호의 우편물 - 8점
이도우 지음/랜덤하우스코리아(랜덤하우스중앙)

원래는 드라마판권이 팔렸다는 소식에 구입한 책이에요. 요즘은 뭔가 그럴듯한, 혹은 마음을 휘어잡는 사랑이야기가 너무 없죠, 대부분은 정이현 혹은 그 아류? 그런 것과 달리 약간 애절한 느낌도 있고, 너무 현실과 동떨어진 것도 아닌 그런 무덤덤하면서도 내 이야긴냥 집착하게 되는 이야기라고나 할까. 남주는 딱 이선균이 제격인데 말이죠, 여주는 워낙 인터넷상에서 논란이 많은 관계로 생략. 근데, 판권만 잡혔지 실제 제작은 일정이 잡히질 않는 듯 해서 실제 브라운관에서 보기는 당분간 어려울 것 같아요.이 소설의 유명한 명대사 한 줄.

네 사랑이 무사하기를,내 사랑도 무사하니까.

허시명의 주당천리 - 8점
허시명 지음/예담

모 블로그에서 보고 확 당겨서 보게 된 책.술도 못마시는데 이야기가 참 재미있습니다. 와인에 관한 책은 그만 읽으시고 이젠 우리술에 대한 이야기 읽어보세요,절반정도밖에 못 읽은 터라, 평을 내리긴 좀 그렇지만, 충분히 절반은 건진 책. 르뽀에 가까운 내용들이긴 하지만,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전문성은 그 누구도 뛰어넘기 어려울 듯.주당천리 10계명중 하나 공개하자면,

술이 떡이 되지 말고, 술이 덕이 되게 하라.

책 바로 구매하시려면 이미지 바로 클릭하시면 됩니다(알라딘 TTB 한번 적용해봤는데 어떨려나...)
흠흠,생각보다 돈아까웠던 책들은..아래에 있습니다. 이유는 구차하니 언급하지 않으려구요.

고종 스타벅스에 가다 - 2점
강준만. 오두진 지음/인물과사상사

침대와 책 - 2점
정혜윤 지음/웅진지식하우스(웅진닷컴)



역시 베스트셀러는 이상하게 안걸리네요, 언제나 주류에서 약간 비껴 서 있는 나의 독서편식.

로프트쥔장.





2008/04/03 21:51 2008/04/03 21:51

온라인도서주문, YES24와 교보문고 전격비교!

영수증모음 | 2008/02/13 15:31

*본 글은 순전히 쥔장의 주관적해석에 의한 것입니다.일반화하기엔 다소 어려움이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책 주문을 하려고 지난달부터 벼르고 있다가, 제목을 망각하여 -_-  헤매다가 겨우 기억해내고 주문완료.
생각해보니 올해 첫 온라인 도서구매다,작년의 기록이 궁금하여 조회해보니.

작년 YES24구매 총액 : 463,890원/총14회 구매

등급은 GOLD로,사실 3/31까지 회원등급은 유지될 것이지만 그 이후에 전혀 구매가 없다면 한 등급 하강.
등급때문에 책을 사는 것은 아니지만서도 과연 benefit이 적절한 것인가 -_- 에 대한 회의가 들어 생각중에,
교보문고와 비교를 한 번 해볼까하여 서핑.

일단 도서정가제가 시행중이기때문에, 할인율은 거의 대동소이.그래도 혹시 몰라서 같이 놓고 비교.

YES24 : 상품가 55,620원 / YES포인트 7,387원 (기본 4,312+마니아 1,075+추가 2,000)/ 결제가격 53,620원 (4만원이상구매 2천원할인쿠폰)
교보문고 : 상품가 56,070원 / 적립마일리지 5,300원 / 결제가격 53,070 (하나BC카드 결제시 3천원 할인가정)

상품가격만 보면 YES24가 유리한데 이건 잡지에 대해 10%할인을 안해주는(대신 3%적립해주지만 7%차이가 어디냐) 교보문고의 정책이슈다.
마일리지/포인트를 비교해보면 YES24의 경우 5만원 이상 결제시 추가 2천원을 적립해주는지라 이것도 유리.
두 곳의 격차를 줄이려면? 교보문고의 퇴근쿠폰(평일오후 5-6시에만 발급되는 1,000원쿠폰) 혹은 6만원이상 구매시 바로 쓰는 4천원쿠폰이 있으니 그것도 고려할 점. 최종결제가격으로 보면 카드할인때문에 교보문고가 유리해보이나, 카드할인은 사용횟수가 제한적.

하지만 이 와중에 좀 더 중요하게 고려해야할 점은 바로 우수고객에 대한 혜택부분.
YES24도 마니아 추가적립의 경우 등급마다 적립율이 다르기 때문에 몰아서 구매하는 것의 메리트를 부인하기 어렵기도 하고.그렇다면, 우수고객에 대한 구분기준을 다시 비교.

YES24 플래티넘: 최근3개월간 순수주문금액 30만원 이상 (등급유지기간 3개월)
교보문고 프라임: 전년도 구매액 30만원 혹은 구매횟수 10회이상 (등급유지기간 1년)
(CF.교보의 경우 플래티넘 기준이 3년이상 혹은 5년이상의 조건이 있어서 동일비교가 어렵다 판단되어 제외)

혜택비교에 들어가보면,

YES24 플래티넘 : YES포인트 3%추가적립+무료배송쿠폰(2천원상당)
교보문고 프라임 : 배송료무료+주차요금무료

사실, 두 곳 모두에서 우수고객이 아닌 일반 고객이라면,YES24가 더 유리해보이는게 현실이고,
나같은 경우 어차피 -_- 한 곳이 우수고객인지라 나머지 업체와의 비교를 통해 좀 더 유리한 구매플랜을 세우는게 더 좋은 것이라서..이렇게 결론을 내려본다.

교보문고의 무료배송정책을 사용하기 위해선 어차피 올 한해 실적을 다시 세워야 하므로,

2만원이상-5만원미만의 구매 발생시엔 되도록 교보문고를 이용하여 10회 구매기록 달성.
5만원이상 구매시엔 되도록 YES24를 활용하여 플래티넘을 최대한 유지하도록 한다.
이렇게 되면 내년 한해 동안에는 4천원짜리 책 한권을 사더라도 교보문고에선 배송비무료.
2만원미만은? 되도록이면 2만원 이상 되도록 wish list를 작성하여 구매하되, 상황이 어려우면 CJ몰-YES24로 구매(CJmall 적립금 3%추가)하도록 한다.

이렇게 쓰고보니 쓸데 없이 별 걸 다 고민했네,싶긴 한데;
그래도 이왕 책 구매하는거, 조금 실속있게 구매해보고저....적어본다;; (쿨럭)
변수가 많아서 일목요연하게 정리가 안되는 건 어쩔 수 없;;

로프트쥔장.

ps1.제가 잘못 알고 있는 부분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
ps2.그나저나 G마켓이나 인터파크,알라딘 이런 곳이 더 유리한 부분도 있겠지만...주거래처가 아니므로;
ps2.원래 독후감 쓰려고 했다가 이렇게 삼천포로 ㄷㄷㄷ



2008/02/13 15:31 2008/02/13 15:31

오늘의 쇼핑 | 로가 커브우드 베드테이블 월넛

영수증모음 | 2007/12/12 10:43



인터넷쇼핑을 꽤나 자주 하는 편인데, 막상 사놓고 실패했다 성공했다 왈가왈부가 없었습니다.

아직도 제 주변엔 많은 이들이 정말 인터넷으로 물건을 사도 되는거야? 라는 질문을 하시는 분들이 많고, 저도 쇼핑경력이 몇년차인데 -_- 아직도 이런건 그래도 오프라인에서 직접 보고 사야 제맛,이라고 생각하기도 합니다만..그래서, 야금야금 인터넷으로 쇼핑했던 아이템들에 대해서 성공/실패 여부 및 단상들을 적어보려 합니다.
나중에는 북마크 한 번 대공개하지요 ㅎㅎ

오늘의 상품은,
로가 커브우드 베드테이블 월넛.이라는 거창한 품명을 가진, 베드테이블입니다.일단, 구매자프로파일..

-.직장인으로 하루의 대부분을 집에서 보내지 않는 전형적인 싱글여성.
-.잠들기 직전 약 2시간 정도 랩탑으로 서핑을 하거나 다운받은 파일을 보거나 사진작업을 하거나 채팅.
-.예전에는 IKEA에서 컴퓨터책상을 구입하여 사용했으나 방을 널찍하게 쓰자는 차원에서 베드트레이 쇼핑결심.
-.그냥 집에 굴러다니는 자그마한 탁상이 있었으면 대용가능했을 듯 하지만 디자인 떨어지는건 싫다는 억지.
-.랩탑외에도 간단히 먹거리를 즐기거나 책을 볼 때도 사용했으면 하는 needs가 있음

그래서 열심히 여기저기 서핑을 하다가, 발견한 것이 이 제품입니다.

사진 보시려면 클릭하세요



자작나무 베이스에 가장자리에 약간의 턱이 있어서 뭔가 굴러다녀서 떨어질 염려가 없고, 매우 가벼워서
옮기고 다니는 일이 덜 불편,가령, 열심히 랩탑 사용하다가 잠자고 싶을 땐 그냥 옆에 슥 내려두면 됩니다.
베드트레이제품이 같은 제조사에서 나오긴 하는데 folding 스타일은 불안정하다는 선입견이 있어서..두말없이 이 제품으로 선택. 양쪽에 손잡이대용으로 홈이 파져있어서 급할 땐 손님용 다과상으로도 변신가능해보입니다.컬러 역시 월넛이라서 기존 인테리어와 무난하게 어울리는 듯.

가장 중요한 가격!

출고당시 소비자가격 39,000원
10/07 로프트쥔장구입가격 27,300원
12/12 현재 판매가격 19,890원(업체무료배송)

미친 할인율에 -_- 어디 자취하는 친구 있으면 집들이선물로 강력하게 추천하고 싶은 아이템입니다.
텐바이텐 우수고객 쿠폰신공 활용하시면 더 저렴하게 구입 가능합니다.

구매링크는 http://www.10x10.co.kr/shopping/category_prd.asp?itemid=109245 입니다.
상품후기는 http://www.10x10.co.kr/common/PopItemEvaluate.asp?itemid=109245 참고하세요.

로프트쥔장.











2007/12/12 10:43 2007/12/12 10:43

아이리버포켓티비비텐 - 급직찍리뷰.

영수증모음 | 2006/06/22 01:26



not philter but refresh.

C몰에서 쿠폰+적립금 모아모아 9만원대에 지르신.
브이사삼에서 DMB방송이 MP4로 녹화되는 기능에는 거품을 물었지만.
그래도.좋더라.

로프트쥔장.




2006/06/22 01:26 2006/06/22 01:26

2006 서울리빙디자인페어 초간단리뷰.

영수증모음 | 2006/03/28 00:07

겨우 짬을 내어, 점심시간을 투자해서 다녀온 2006 서울리빙디자인페어.

내가 관심이 없어진건가, 전시수준이 그저 그런건가,아니면 너무 촉박한 시간탓?
감탄스러운 전시도, 재기발랄한 아이디어도, 새로운 컬러도 모두 부재중.
공짜 ticket이 아니었다면 가지 않아도 아쉽지 않았을...참고로 남은 1장은 오천원에 현장판매 흐흐.

Zoom in




아시안데코.영향인지 오리엔탈리즘의 강세(라곤해도 상업성이 물씬)
그래서인지 70년대 아메리칸 레트로.가 훨씬 더 마음속에 남았다.
도미니크 크린슨.이 드디어 한국법인으로 나왔는데, 커스터마이징이라 장사는 글쎄.
텐바이텐.입점수준에만 맞춰진 대학생들의 작품에도 대실망.

피천득 선생이 말씀하신,
자유와 한가를 즐기기 위해선, 아직 이 땅에는 시간과 돈.이 우선함을 다시금 느끼며.
대체,몇번째인데 전시가 다시금 도돌이표인가요.

로프트쥔장.



2006/03/28 00:07 2006/03/28 00:07

시즌한정판, 스와치 크리스마스 버전!

영수증모음 | 2004/12/24 15:00


내세울 취미는 아니지만,
나름 collectible을 조금씩은 하는데,

올시즌에도 역시나 등장해주신 스와치 클스마스 시즌한정판.
전세계달랑 15,000개. 한국엔 몇백개 안되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역시나 구입하신.



더 자세한 사진 보기(클릭!)


올해 구하지 못했으면
내내 울고 있을 뻔 했다.
Thx, L모쇼핑몰 ㅋㅋ

로프트쥔장.

ps1.작년 버전을 보시려면 트랙백으로.
ps2.선물로 받았으면 뭐 좋았겠지만...다른 좋은걸 받았으니, 그걸로 더 행복한.


2004/12/24 15:00 2004/12/24 15:00

로프트쥔장,DSLR입문하다.

영수증모음 | 2004/11/28 01:35



F828안녕,하고나서 한달을 기다린.
감기몰과 한진택배 등등과 종일 보이지않는 전쟁을 치루고,
나름 자랑스런 500대 초도한정의 -_-;

DSLR세계로 드뎌 입문.

로프트쥔장.


2004/11/28 01:35 2004/11/28 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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