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2'에 해당되는 글 4건

  1. 연말입니다. (2) 2009/12/31
  2. 변화. (6) 2009/12/16
  3. 로프트쥔장의 독서편식 12월호. (1) 2009/12/09
  4. 2009 FALL | AGAIN, HUKUOKA (KYUSHU) (10) 2009/12/09

연말입니다.

from 주관적인생 2009/12/31 02:11

연말입니다.

연차소진 차원(이라곤해도 3일 남았네요)에서 잠시 떠나 있었습니다.
출장 자주 다니며 능숙해진 건 역시 짐싸기. 남들의 절반 사이즈로 잘도 다닐 수 있다는.
무거울까봐 리모와 들고 갔는데, 역시 이름값을 하네요.

음, 하루하루 미투랑 트윗으로 소식 남기곤 했는데, 다 아이폰 덕분입니다.
아이폰 찬양하시는 분들은 뭐 워낙 많으니 그냥 저는 소심하게 히죽거리며 좋아하렵니다.

중간에 사건이 하나 있었는데 와츠앱하고 파란SMS로 다 커뮤니케이션 가능. 시차 차이만 날 뿐.
와이파이 잡히는 데선 무조건 활용도 높아지고, 카메라 어플들 덕분에 여행이 더욱 즐거웠다는.
익스프레스를 회사에서 막아서 요즘은 회사메일체크를 못하고 있는데 했으면 큰일날 뻔,  working day로 4일 비운 건데 (게다가 성탄절 연휴 끼고), 무슨 100통이 넘나요.

사진은 한 1,500장 정도 되는데 사진보다 설명이 더 중요한 곳들인데 그건 다소 어려울 듯.
일단 스타트는 1월초에 끊어보려고 합니다만.

참,
카드 받고들 계신가봐요, 처음 몇 장 공들여쓰다가 이게 수십장이 넘어가면서 손에 힘이 없어지는 걸 느끼셨을 몇 분들께는 조금 죄송. 그래도 얼굴 못보는 미안한 마음 대신한 거니까. 한 번에 발송하고나서 늦게 주소 받은 몇 분들에겐 1월 이후로 넘어갑니다, 이해해주세요. 현지에서 보내볼까 생각도 했는데, 절반 이상을 시골마을 유적지 위주로 돌아다녀서,크.

그나저나,
돌아온 서울은 참 춥네요.
게다가 우리나라 방송사 시상식들은 왜이리 갈수록 재미가 없어지나요.

로프트쥔장.
2009/12/31 02:11 2009/12/31 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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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

from 주관적인생 2009/12/16 18:26

변화.

상암동으로 오피스가 이전을 했고,
아이폰으로 라이프스타일에 일부 변화를 주었습니다.
이제 헤어스타일만 바꾸면 되나,하하.

또 뭔가 변화가 있을 듯.

로프트쥔장.

ps1.아이폰 쓰시는 분들은 whatsapp에서 만나요!

2009/12/16 18:26 2009/12/16 18:26


<업데이트중>

나, 건축가 안도 다다오 - 10점
안도 다다오 지음, 이규원 옮김, 김광현 감수/안그라픽스

사놓고 버티다가 오늘 다 읽어버리고 있는 중입니다. 이건 뭐 어지간한 경영서따위보다 낫군요. 사진이 흑백인 게 아쉽지만, 컬러사진은 지난번 Brutus에 나왔던 컷들이 있어서 만족감을 대체합니다. 표지가 좀 섬찟한데 책 막상 사보면 형광연두커버가 있어서 그런 느낌은 덜합니다. 윗분들이 좀 읽어봤음 싶은 책.

아무도 편지하지 않다 - 4점
장은진 지음/문학동네

생일선물로 받은 수많은 책들 중 한 권. 색다르긴 한데, 이제 어지간한 빼어남, 어지간한 반전이 아니고서는 더이상 소설로 자극받지 않는 저를 발견합니다. 하루키 탓인가요.

업데이트 예정.
2009/12/09 19:21 2009/12/09 19:21


간만에 올려보는 여행기.

이젠 뭐 귀차니즘 대놓고 작렬에다가, 카메라 아예 안가져가는 경우도 많고, 대부분 출장이고.
뭐 그리하여 여행다운 여행기는 올리기가 참 그랬죠, 지난 가을 후쿠오카(기타큐슈)는 지금 가와사키에서 한창 공부에 열올리고 있는 학교선배/회사선배인 킴벌리와의 추억을 기념하기 위해.
느지막히나마 올려봅니다.

요런 동네도 있나? 하실 정도는 되지 않을까 싶구요.
내용은 없습니다;

2009년 가을, 여전히 옆길로 새고 있어 (클릭! 고쿠라-사세보-나가사키-우레시노-다자이후)

로프트쥔장.

2009/12/09 19:13 2009/12/09 1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