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9'에 해당되는 글 2건

  1. 그 분이 오셨어요, 백 만년 만의 정장 구입. (6) 2009/09/28
  2. 로프트쥔장의 독서편식 9월호. (10) 2009/09/21

(사진출처: 앤디앤뎁 ANDY AND DEBB 2009 F/W COLLECTION @NY)

백만년 만에 정장을 구입했다.

스커트는 모델핏도 안나오고, 마침 디피해놓은 스커트는 맘에 안들고, 양가죽 벹트와 쟈켓만.
온스타일에서 이번 F/W 콜렉션 준비과정을 보아왔던지라, 전체적 컨셉트 및 색감 등에 대해선 충분히 인지.
S/S는 오간자 소재에 하늘거리는 느낌이 좀 더 상큼한 편이었다면, F/W는 좀 더 영악해졌다고나 할까.
쟈켓의 포켓도 나비 모티브를 예쁘게 살렸고, 뒷태도 평범하지 않은 편.
나비 모티브 벨트는 처음엔 생각이 없다가 다른 스커트에도 매치해보니 딱이다.
그러나, 왠지 저런 핏이 나오려면 엄청 하체가 길어줘야 제 격인데.

여튼,
손정완,구호,지.보티첼리를 지나 이젠 안착하려나.

그나저나, 난 이 시간에 퇴근 못하고 중국 전략을 짜면서 일본 손익을 수정하고 있구나, 뭠미.

로프트쥔장.


2009/09/28 21:49 2009/09/28 21:49

책을 안읽은 건 아닌데, 이상하게 포스팅을 잘 하게되지 않게 되는 이유는?
결론은 심플하다, 게으르기 때문이다.



1Q84:
오랜 시간 기다린, 1권 거의 막바지 읽고 있음, 2권도 진작에 주문해서 받아놓고 먼지 쌓여감.
리드미컬하기도 하고, 교차편집 약간에 인물들에 대한 궁금증 등으로 버텨가고는 있으나. 2권까지 다 읽어봐야 이게 그 쌩쑈(번역료 갱신 등)에 걸맞는 책이었는지 판단이 가능할 듯.여튼 이치큐하이욘에 대한 서평은 좀 미룸.



오다 노부나가 읽는 CEO:
대기자가 몇 없어서 CJ캠퍼스 통해 제깍 신청해서 받아 읽기 시작했으나 번역이 문제인지 내용이 문제인지 내가 CEO가 아니어서 그런지 도통 머릿속에 안 들어오는 책. 어여 반납해야지.


BRUTUS 2009/09/15:
이번호는 제목이 밥친구2009.다. 하나하나 시식해 본 것만해도 정말 대단하다는.
우메보시부터 카레까지 ㅎㄷㄷ한 리스트의 향연, 어울리지 않게 부록은 버버리 콜렉션.


CASA BRUTUS 2009/8:
우라사와 나오키 특집, 이미 글로벌리 우라사와 나오키 신드롬을 만들어낸.
우리나라 작가의 경우 연륜이나 분량으로 치자면 이현세,허영만 등 많을텐데, 역시 수출이 문제.
20세기소년.의 로케지 정보 등도 일부 보유.


BRUTUS 2009/09/01:
우키요에 총망라, 표지가 저래서 그렇지, 내용물은 호화찬란이다. 그림 공부 하기도 좋고.
하지만 역시 좀 어렵다.


CASA BRUTUS 2009/09:
꺄악하며 소리지를 수 밖에 없는. 최근 베니스 도가나 미술관까지. 그의 손때묻은 지저분한 수첩하며.
일본은 물론 전세계에 걸친 그의 프로젝트를 한 눈에 쉽게 감상할 수 있는 기회이기도.DVD가 들어있다,훗.

그 외, 일본 내 케이터링 전문 브랜드(라고 하긴 뭐하지만, 굵직한 케이터링을 많이 했더만)인 eatrip과 SONY 비에라.의 코라보 기획기사가 있는데 그 기사가 좀 맘에 들고, 기사라기 보다는 사진이.ㅋ.

BTW,
CASA BRUTUS 10월호는 교토입문.이다.
적어놓고 보니 순 잡지책들 뿐인데,그렇다고 내가 한비야 좋아하는 취향도 아니고,뭐 그렇지.
오늘은,엄마 부탁으로 신경숙 책을 주문했고, 아빠 부탁으로 야생화 촬영기법 책도.
그리고 궁금하여 배용준 책도 주문했다, 24일 이후 도착 예정.

로프트쥔장.


2009/09/21 14:29 2009/09/21 1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