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싱가폴에서 습기와 난투극을 벌이고 있는 현정이가 잠시 서울로.
남들에겐 좀처럼 일어나지 않는 일들이 엉킨 우리 인생에 대해 가볍게, 하지만, 뭐 어쩌겠어,라며 언급할 수 있는.
무슨 말을 할지 무슨 선물을 건넬 지 너무 미리 알고 있어서 싱거운 친구사이.
고군분투.하면서 결국 성취.하고 있는 그녀는
정말이지 독보적인 존재.
건강한 수다와 맛있는 음식으로 행복했던 친구와의 저녁.
그럼, 간만에 맛집 소개 들어갑니다. 동부이촌동이네요 이번에는.
그 안에 나 (맛있는 이탈리안 피자와 파스타)
먹물반죽에 튀겨 토마토소스를 곁들인 생모짜렐라치즈
새우와 브로콜리 크림 소스로 만든 고추면 스파게티
가 나의 초이스였는데, 아 정말 간만에 이렇게 맛있는 메뉴들을 접하니 너무 만족스러웠다.
특히 먹물반죽 모짜렐라,어쩔거냐구,ㅋ. 빵만 빼곤 다 흡족했다, 배가 고파 그랬는진 몰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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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용산구 이촌동 300-89
신용산초등학교 건너편 한강맨션 2층
02-792-7743
저스트어모멘트
블로거들 사이에서 유명한 컵케이크집. 막상 우리는 너무 배가 불러서 음료수만 먹고 나왔지만. 현정의 배려로 케이크 2개를 공수해왔다(라지만, 아직 맛도 못봤음). 밀크 쇼콜라와 카시스가 색이 제일 예쁘다. 직접 아이싱하는 장면을 봤는데 크림 양이 장난이 아니다.(우리나라에선 린.이 가장 적게 바르는 아이싱을 구현하는 듯) 정말 테이블도 없는데, 손님이 끊이질 않는다. 마스카포네나 밀풰유가 괜찮다는 거 같은데, 다음엔 낮에 방문해보고 싶은. 현정이 주문한 젬마(라임,애플민트 등)가 아주 맛깔난다. 아,월요일은 쉰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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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용산구 이촌동 301-151
로얄맨션 2층 (파스쿠치를 정면으로 좌측방향, tamati 왼쪽 계단으로 올라가면 됨)
02-793-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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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할. 독보적인 존재. 당신도 만만치 않아...
ㅋㄷ 내가 업데이트 안 한다고 하니깐 했네. ㅎㅎ
아까 내가 타로 할 때 했나보다...
여하튼, 과거의 라인은 참으로 애매하도다...쪼끔 마니 놀람.
그래도 우리는 타로가 있으니 기대해보도록 하자. h 언니 말에 의하면 난 너무 나 다운 점괘가 나와서 놀랍지도 않았다능...
근데 이교수라고 하니깐 매우 진부한 타이틀 같음. 냐하하하항.
여하튼 잘 갔다오고 트위스트도 추고 와...
상해는 생각보다 덥진 않네.(라곤해도 나보다 하루 먼저 들어온 분들은 더위 먹으시고....) 뭐 내가 더위를 상대적으로 덜 타는 편이긴 하지만.호텔 헬스클럽에 매일 새벽에 출근 도장 찍고 있으나 뭐 저녁 먹은거 원상복귀하는 수준, 아 정직한 신체여. 참 우린 29일이 좋을 것 같은데, 일단 29로 해주시고, 만약 일요일이 좋으면 토요일에 다시 대화재개합시다. 나 아마 토요일 아침비행기로 들어갈 듯.
암튼 맛있었다니 다행이닷. 나도 처음 가보는 곳이라...
음...그 수박 덩어리를 빼먹었어. 속을 파 놓은게 아닐까? -_-;;
음 수박 이야기 뭔데 난 기억에 없는거지 ㄲㄲ 그나저나 나 내일 아침 일찍 미팅인데 아직도 이러고 있다, 공식일정은 그래도 내일로 마무리!
29일 일정이 잡혀서 안될듯 싶고...
26일로 추진해보거나...시간 조정 다시 해야 할 듯...
씨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