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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18 로프트쥔장의 독서편식 12월호. (4)
2008/11/17 올해의 다이어리 선택은?? (12)
2008/11/10 TOKYO MARATHON 2009 (10)
2008/11/04 아라시 어라운드 아시아 2008 (ARASHI AROUND ASIA 2008,SEOUL) 후기. (4)
2008/11/04 B형 설명서.

로프트쥔장의 독서편식 12월호.

추천백만표 | 2008/11/18 15:08

역시 간만에 독서 편식.
(각 책의 이미지를 클릭하면 알라딘으로 이동합니다)

심야식당 - 8점
아베 야로 지음/미우(대원씨아이)

같은 본부 이XX님께 생일선물로 (졸라서) 받은 책, 황송하게도 시리즈 2권 모두 사주셨다.
밤12시, 기묘한 요리집이 문을 연다,라는 타이틀이 꽤 자극적인. 한 권에 14,15개의 에피소드가 들어있는데 각 에피소드마다 각 요리를 테마로 하여 이야기가 전개된다. 사실 그림체는 썩 맘에 들진 않지만, 각 이야기가 나름 감동적이기도 하고, 인생의 진리를 담고 있기도 해서 나름 읽는 맛이 쏠쏠. 11월에 나온 책인데 작가도 41살에 늦깎이로 데뷔한 사람. 그래도 나이 먹고 그린 그림과 이야기라서 그런지 어수룩하진 않네. 실제로 이렇게 심야에만 여는 식당이 있으면 좋을 것 같다, 우리나라에선 힘들겠지만.

나는 우체국에 탐닉한다 - 10점
모리이 유카 지음, 노애선 옮김/갤리온

탐닉 시리즈 그 18번째 이야기. 모 전철 역 서점에서 정말 너무 심심해서 읽을 게 없나 했다가 집어들어 무려 9천원이나 주고 산 (인터넷 서점에선 8,100원) 책. 탐닉 시리즈가 드디어 해외 필자에게까지 닿은 듯. (고단샤에서 나온 단행본을 번역한 것으로, 아마존에서 원본을 1,890엔에 판매중이니 한국판을 사는 것이 절약인 셈?) 최근 탐닉 시리즈가 그닥 읽을 게 없다고 생각하던 차에 괜찮은 것을 발견했다. 저자인 모리 유카는 디자이너다운 시각을 갖추고 마니아로서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이번 우체국 편 외에도 IKEA팬북,슈퍼마켓 시리즈 등 잡다한 성향의 소유자. 우체국 시리즈는 유럽 중심인데, 워낙 스웨덴,핀란드 등이 디자인 강국이라서 그런지 보는 내용 족족 아주 흥미진진. 편지만 보내는 곳이 아닌 잡화의 천국이란 캐치프레이즈가 아주 맘에 든다. 갤리온에서 슈퍼마켓 시리즈도 계약했을라나? 저자의 홈페이지인 www.yuka-design.com 도 여기저기 볼만함.

십중팔구 한국에만 있는! - 8점
오창익 지음, 조승연 그림/삼인

제목부터 맘에 들었던 책.
주민번호가 왜 생겼는가라는 이야기랄지 여튼, 남의 나라엔 없고 우리나라에만 존재하는 살짝은 삐딱한 구석에 대한 이야기들인데 (저자가 인권운동가라는 점은 인지할 것), 의외로 읽기에도 부담없고, 평소 의식하지 못하고 지나가던 것들에 대해 한 번은 더 고민해보게 만드는 내용들이다.이 책은 정말 우연히 '반디앤루니스'사이트에서 추천하고 있어서 구매하게 된 책인데, 의외로 수작. 주관적인 이야기들보다 일부 통계랄지 fact에 근거한 의구심들이 나와있어서 사고를 정교하게 해주기도 한다.

간첩 색출이란 명분으로 태어난 주민등록증을 처음 갖게 된 박정희와 그의 부인 육영수의 주민등록번호 뒷자리는 ‘100001’과 ‘200001’이었다. …… 박정희의 주민등록번호는 ‘110101-100001’이었는데, 앞의 두 자리 11은 서울, 다음 01은 자하동을 뜻하고, 뒷자리의 1은 성별 구분을, 그 다음의 숫자는 주민등록을 한 순서를 뜻한다. …… 번호를 매겨서 국민을 관리하는 나라, 그것도 번호 하나하나에 의미를 담아서 관리하는 나라는 이 세상에 없다. …… 우리는 여전히 간첩을 골라내기 위해 만든 숫자에 의해 관리되고 있다.
― [전 국민을 관리하는 ‘친절한’ 번호]에서 (31~33쪽)


그 외에, 생일선물로 받은 몇권의 책들 (나쁜 사마리아인들,눈먼자들의 도시)이 대기중.
책 읽을 시간보다 여기저기 송년 모임 얼굴 들이밀기 더 바쁜 12월이다.

참,
알라딘 중고샵을 통한 수익금 정산 공개.
총22건, 41권에 대한 거래 발생. 총매출 242,440원, 비용(등기료 2,500원*22건=55,000원) 제외하고 수익은 187,740원. 물론 책의 원가 및 감가상각을 고려하면 -_- 수익이라고 보기 민망하나, 여튼, 책장에서 먼지 먹고 살아가던 애들에게 빛을 더해주다...나도 용돈벌이 하고;; (이 돈 고스란히 건강검진 추가비용으로 들어감)

로프트쥔장.






2008/11/18 15:08 2008/11/18 15:08

올해의 다이어리 선택은??

영수증모음 | 2008/11/17 19:38


회사 후배인 이XX님의 몰스킨 관련 포스팅(각인크리;; 캭;; PRIVACY를 위해 링크없음)을 보고,
아 어느덧 다이어리의 시즌인가 후훗,하며,괜히 나도 하나 사야하는 건가 망설임을 여러 번.
사실 선택의 폭이 넓지않은 이 편협한 취향 덕분에 옵션은 많지가 않네.흠.

가장 쓰기 어려운게,
이미 써야 할 칸들이 다 정해져 있는 것들. 난 달력외엔 사실 별 필요성을 못느끼는데 말이지.
몇몇 문구쇼핑몰에 올라온 디자인 다이어리는 그러한 의미에서 대부분 속지에서 탈락.
(올해 특히 맘에 안든다, 점점 퇴보하는 다이어리업계인가요;;)

Louis Vuitton
거의 10년 가까이 써오고 있어서 정말 여지없이 속지만 산다,로 하고 살아왔는데,
올해 정말 게으르고 게을러서 기재에 너무 소홀했더니 애정도 급하락.
horizontal 속지만 있었어도 이 정도는 아닌데.라고 핑계를 대보지만서도...흥...
매장에 휙 전화해보니, JPN버전으로 (PM사이즈 기준, MAP 이런거 제외)속지만 5만원.
해마다 쌓이는 연도별 속지묶음 보며 므흣해하던 것도 여기서 멈출것인가 (두둥)

프랭클린 플래너
도통 왜 이게 플래너인지 이해불가. 차라리 outlook이 훨씬 유용하다.
플래너1인자인 Yahoo 진호과장님(승진하셨나요 혹시 --> 지난날 promotion으로 차장승진하셨다는)이 아니고서야 -_- 난 이거 못씀.
차라리 CJ그룹수첩이 더 유용하다..라고 생각중.
아주 오래전에 CLIE 사용하던 시절엔 프랭클린 S/W를 넣어서 쓸까 뭐 이런 고민도 했는데,
아이팟 스케쥴러도 묵히고 있는 판이라,흠.

미도리 트래블러스 노트
이건 1300K 프로모션에서 당첨이 되서 -_- 받은 건데, 여행용으로 써야지 하고 모셔두고 있다가;
괜히 안쓰면 뭐하나 싶어 후보에 올려두고 있음.
워낙 명성 자자한 제품이라서 (몰스킨보다는 못하나?) 좀 두렵긴한데, 사이즈가 좀 커서 저어하고 있다.
재질이나 뭐 모양새나 가히 압권이긴 한데 흠. (뭐 이건 어찌되든 리뷰를 올릴 예정.)

로디아
복면사과님처럼 로디아 잘 쓸 자신 없음;; 펜이 들어가는 게 맘에 들긴 하나 별 고민없이 pass.

몰스킨
빠알간 커버에 현혹되서 몇번이나 망설이게 만드는 몰스킨.
근데 이상하게 확 끌리지는 않는. (뭐지? 이유가? 교보문고에 가서 직접 만져보고 스스로 내린 결론이었던 것 같긴한데..)
왠지, 생각보다 비싸구나,이런 논리였던 것 같은데,흠.

코프 데 코르
하드커버가 멋스럽긴 한데. 장식용으로는 좋아보인다만.
왠지 우아떨면서 써줘야 할 것만 같은. 국내 리뷰도 거의 없고하여 써볼까도 싶었으나, 실용성이 너무 떨어짐.

쿼바디스
사실 순위권에 없었으나 우연히 보고 급 맘에 들어버린 ㅋ.
한국에도 물론 들어와있고, 생각보다 환율임팩도 적은 것 같아서 지금 심히 마음이 기울어 가는 중.
아프레미디에 가서 실물을 보고 살까 고민도 되는데, 모든 제품이 다 구비된 거 같지는 않아서;;
그냥 지를까도 고민중. 일단 커버+속지 포함해서 가격이 의외로 저렴하여!! 루이비통을 제치고 순위권 상승중.

뭐 이러다가,
별다방 다이어리(무려 도장 17개 찍어야 하는데, 일단 1주만에 5개 성공)를 쓸지도 모른단 두려움이 든다,훗.

이제 LAMY펜만 지르면 되는건가,훗.
그렇다곤해도 역시 HI-TECH 0.3이 짱....만약 미도리.로 가게되면 로트링 쓰면 되는데 흠.


로프트쥔장.


2008/11/17 19:38 2008/11/17 19:38

TOKYO MARATHON 2009

주관적인생 | 2008/11/10 15:27



정말 다른 운은 다 어디로 가고 당첨운만 남았는지.
완전 강행군 일정의 1박2일 출장길. 호텔방 들어오니 새벽1시 넘어있고. 메일 확인하려고 들어와보니,

심플한 제목의 메일.
TOKYO MARATHON 2009

이건 뭔가요. (참고로 7월에 신청할 때 온 확인메일 제목도 역시 동일)

Congratulations! You have been selected to run the Tokyo Marathon 2009.

별로 기대하고 있지 않던 2009 동경마라톤 10km 출전권...에 당첨. (사실 처음에 당첨 메일 보고, 설마 내가 풀코스 신청한 건 아니겠지..라며 잠시 착각을..), 10km는 정원이 5천명 밖에 안되는지라 기대조차 없었는데, 신청 26,000명 했는데, 외국인 배정이 50%니까, 경쟁률이 10.4:1인가.ㅋ.일단 relevant fee 결제는 했는데, valid..그런 메시지도 안오고 (문자로 결제되었단 소식도 없고, itunes처럼 하루 지나 오는건가..), 불안하네 흠.

작년같은 경우 풀코스 포함 한국인 참가만도 거의 400-500명 수준이던데, 아무 생각 없이 신청한 나는 민망할 따름. 양심적으로 살고저, 오늘부터 다시 러닝 들어감.크. 42,195도 아닌데 괜히 떨고 있음.

무엇이든, 희망이 보이면 그건 나쁘지 않은 것 같다.
결과가 어찌 벌어지든, 난 열심히 살고 있다고 자위하면서.

이미지출처: 2009 동경마라톤 공식사이트 http://www.tokyo42195.org/2009/




2008/11/10 15:27 2008/11/10 15:27

아라시 어라운드 아시아 2008 (ARASHI AROUND ASIA 2008,SEOUL) 후기.

두근두근체인지 | 2008/11/04 16:48



올해의 관람티켓: 3회 2층 30구역 137번, 4회 X층 XX구역 XX번
올해의 굿즈 구매목록: 티셔츠(퍼플),펜라이트,수건,에코백 (흐미, 죄다 현금구매..얼마더냐 ㄷㄷㄷ)

작년 팜플렛을 보니 티켓이 2장 나오던데, 올해도 원래 2장인데...오라스 티켓이 있는데도 못보게 된 사연은..눈물이 나서 차마 쓸 수가 없네 ㅋ.ㅎㅎ. (그래도 예매를 도와준 dumari 감사)

여튼, 2년만의 내한.이고, 갈수록 팬층은 어려지고. 내 옆에 무려 스물둘 처자가 열광을 해대는 통에, 조금 찔끔 했지만..공연 보다보니 그런 근심은 사라지고 ㄷㄷ 특히, 3회 MC는 대박. 작년에도 그랬지만, 올해도 역시 어떻게든 4회를 다 구해서 봤어야 하는게 아닐까, 뒤늦은 후회.

그래도 정말 신났던 3회. 한 곡 한 곡 다 언급을 해주고 싶지만 참는다.크흑.
몰입의 즐거움.

올해 세트 리스트.

Love so sweet
Oh! Yeah
きっと大丈夫
Step and Go
Hip Pop Boogie
時代
Yes? No?
Carnival Night Part2

Take me Faraway
La Tormenta
Lucky Man
ハダシの未來
Happiness
Re(mark)able
Truth
a Day in Our life
Yabai - Yabai - Yabai
イチオクノホシ
シリウス
Hello Goodbye
A.RA.SHI

PIKA☆☆NCHI DOUBLE
明日に向かって吠えろ
One Love
We can make it!
サクラサケ
感謝カンゲキ雨嵐

Beautiful Days
五里霧中
ファイトソング

로프트쥔장.

ps1.콘후유증답게..뒤늦게 팬블로그 하나 만들었답니다.일단 폰배경만 업로드중 -_-;
ps2.저 퍼플 티셔츠 입을 일이 없다가 지난주 상해 출장가서 호텔에서 입어줬는데..무관심작렬.췟.






2008/11/04 16:48 2008/11/04 16:48

B형 설명서.

주관적인생 | 2008/11/04 12:29


무조건적인 혈액형 신봉자 입장에서 이런 글은 너무 좋다는.
괄호안이 나의 의견.BOLD는 ABSOLUTELY AGREE.

B형설명서 - 1

1. 자기 자신을 몰라서 미아가 된다.(맞아맞아)
2. 그리고 빙빙 돌며 헤메다. (헤매기 특기)
3. 귀찮아져서 '관둘랜다~' 상태로. (관둘랜다 ㅋㅋ)
4. 그리고 또 미아가 된다. 이 패턴 무한반복. (몇년째냐 흐미)
5. 결국 남까지 혼란에 말려들게 함. (저와 함께 낚이시나이까)
6. 가끔 놀랄만큼 남의 도움이 되는 일을 한다. (제가 촘!)
7. 하지만 부끄러우니까 비밀이야. 좀처럼 드문 일이라 어떻게 해야할지 대처 불능 패닉. (아 부끄)
8. 하지만 마음속에서는 누구보다도 '아앗싸!!!' 를 외치며 뛰어오르고 있다. (얍!!)
9. 시대와 장소를 잘못 타고 태어난게 아닐까? 라는 생각이 가끔 든다. (당연한거 아냐)
10. '내게 불가능한 일은 없을지도 몰라'라는 생각이 든다. (왠지 왠지)
11. 하지만 아무것도 하지 않음. (끄덕끄덕)
12. 변명을 한다는건 뭔가 뻔뻔하게 느껴진다. (인정하고 말지 자세..)
13. 그래서 잘 하지 않고 (응)
14. 그래서 오해받고 (그러던지)
15. 바닥까지 대좌절. (털썩)
16. 흑인지 백인지 YES인지 NO인지 좋은건지 싫은건지 확실히 하란 말야. 애매하게 말고. (애매완전싫음)
17. 말에 주어가 없다. (알면서!)
18. 돈을 쓰는 방식이 어딘가 남들과 다름. (남들보다 2배 써댄다고나)
19. 사람 얼굴, 이름을 잘 기억하지 않는다. 랄까 처음부터 기억하지 못한다. (필요하면 기억해효)
20. '사람에게는 각자의 의견이 있는법'이라는 말은 인정하지만 그 의견은 인정하지 않지요. 절대.(ㄲㄲ)
21. 이야기가 왔다갔다 (뭐 그렇더라도)
22. 하는 것은 '지금까지의 과정'을 머리 속으로 생각하고 있으니까. 본인 머리속에서는 막힘없이 이어지는 이야기들. (당연한겨)
23. 하지만 이걸 남한테 설명하는 건 귀찮기도 하고, 음 표현할 수 없어.(표현력의 부재!)
24. 집이 좋다. (힝힝)
25. 징크스를 스스로 만든다. 하지만 알고 있는 것은 본인뿐. (쿠쿠쿠)
26. 감각에 의존하는 일은 뭐든지 그럭저럭 가능. (감에 의존하며 살 뿐..)
27. 하지만 그 이상 발전하는 일 없이 질려버린다. (금방 질려 맞아 ㅋ)
28. 뭔가에 푹 빠져도 빠지는 포인트가 약간 다르다. 예를 들어 스포츠의 경우,
"어제 시합 누가 ~~했지' 가 아니라, 선수가 아닌 그 스포츠의 긴장감이 좋다던가. (남다른 ㅋㅋ)
29. 하지만 선수의 팬이 되면 턱끝까지 푹. (어흐흐흐흐흑)
30. 오른쪽이라고 하면 왼쪽으로 간다. 이것이 기본. (브레인배틀 생각나네)
31. 목표까지는 열심히 달린다. 목표를 달성하면 그 다음에는 아무래도 좋아. (마라톤의 기분이랄까)
32. 과거를 돌아보고 의기소침해하지만 후회는 없음. (당근이쥐)
33. 이것도 다 도움이 될거야. (이런 모드로 대체 ㅋㅋ)
34. 생각에 잠겨있는 와중에 다른 생각이 들면 지금까지의 생각은 깡그리 증발. 기억불가. (으하하 치매인가)
35. 그래서 같은 상황을 설정해놓고 어떻게든 생각해보려고 노력하지만 (노력...도 모르겠다)
36. 그러는 와중에 이번엔 전부 증발. (완벽히 증발..)
37. 그게 뭐더라? 하고 몇분쯤 끙끙거리다 깔끔히 포기 (맞아맞아)
38. 하려던 순간 생각이 난다. 대체로 별거 아닌 거라죠. (별거 아닌...털썩)
39. 전혀 모르던 것을 갑자기 이해할 수 있게 된다.(포용력이랄까효)
40. 하지만 어떻게 이해한건지 알 수 없음.(뭐 꼭 알아야 해?)
41. 왠지 언제나 먼길을 돌아 목적지에 도착. 하지만 이런 과정이 있기에 지금이 있는 것. (도착하면 그뿐)
42. 거짓말은 싫고 비밀은 너무 좋아. (비밀스런그녀죠)
43. 그러니까 거짓말을 할때는 각오를 단단히 하지용.... (아 복잡해 복잡해)

B형 설명서 - 2

1. 방랑하고 싶어한다. (역마인생인가효)
2. 자금은 현지조달의 '어떻게든 되겠지 여행' (아놔 ㅋㅋ)
3. 특정 몇몇 인물을 제외하고는 본인 이야기를 많이 하지 않는다. (YES YES)
4. 예전에 많이 얘기했거든요. 하지만 이제 깨달았다고. (예전에도 뭐 그닥)
5. 옛날 내 모습이 얼마나 풋내기였는지. (뭐 지금도 그렇죠)
6. 예술가처럼 무심한듯 발광하고 싶다. (무심한 듯 쉬크하게? ㅋㅋ)
7. 인형 잡기를 의외로 좋아함. (이건 아닌듯..)
8. 하지만 빠져들기 시작하면 무서운 수준이므로 접근하지 않음. (ㅋㅋ)
9. 수수한 코인게임이 좋다. (뭐 이것도 그닥)
10. 본인만의 룰이 있음. (내 룰이 최고야)
11. 하지만 누구도 자신의 그 룰을 따라올 수 없음. (알게뭐람)
12. 이랄까 다른 사람은 이 룰의 존재를 모름. (ㄲㄲ 무관심일지도)
13. 지금도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같은 놀이가 좋다. (이건 뭠미)
14. 집에서는 왕. (글쎄요)
15. 고양이 같다는 소리를 듣는다. (최근 들어서 그래)
16. 뭔가를 이뤄냈을때의 성취감에 중독. (ㄲㄲ)
17. 이 성취감을 위해 열심히 노력한다. (열심은 맞는데..)
18. 제멋대로로 보이지만 나름대로의 이유가 있어. (이유없이 그러기는 촘)
19. 나름대로 이유가 있는데도 아무도 그 이유를 묻지 않아서 (뭘 물어보나..)
20. 이유를 말할 기회가 없다. 불완전 연소. (ㄲㄲ)
21. 다 쓰고 남은 휴지 곽을 바닥에 그대로 버린다. (아니에요 아니에요)
22. 근두운을 타보고 싶다. (우후훗)
23. 자신은 탈 수 있을거라고 믿고 있다. (순수하니까) (그럼그럼)
24. 근본은 솔직하다. 근본은. (나야말로 솔직의 대가)
25. 운이 아니라 전부 자신의 실력. 이라고 생각함. (운도 뭐 조금은..ㅋㅋ)
26. 비밀이지만 지는 건 아주 싫어. 얼굴에 다 보임. (이거 어쩔겨...)
27. 자기 만족을 자주 함. (그렇지않고 살아가기가 촘..)
28. 갑자기 큰 소리가 나면 굉장히 놀란다. 간이 작음. (이건 아닌데
29. 화가 나면 물건에 분풀이. 물건을 휙 던진다. (던진 건 강아지뿐)
30. 던질때는 부서져도 상관없는 것을 골라서. (ㄲㄲ 제정신인겨)
31. 결국 분이 풀리지 않아서 더욱 더 분노 상승. (분노 게이지 아흐)
32. 한동안 계속 분노한 상태. 계속 던질 것이 있나 찾아본다. (핸드폰 정도?)
33. 전부 부서져도 상관없는 것으로. (ㄲㄲ)
34. 독설은 일상. (미안해요)
35. 독설가 캐릭터로 이미지를 굳히는 경우도. (어쩔수없지)
36..자신이 있을 곳을 찾아 계속 여행하고 있지만 (몇년째냐)
37. 좀처럼 한 곳에 정착하지 못한다. (에효)
38. 나는 '망상족'인가 생각하고 (그건 맞는 듯)
39. '우와 망상족이래 ㅋㅋㅋ' 라고 급 창피해짐. (혼자서만 ㅋㅋ)
40. 사자숙어가 왠지 좋다. (그렇다고 강호동은 아냐)
41. 누군가 'xx은 xx이다'고 정의를 내리는 종류의 말에 약하다. (가능성을 열어두자)
42. 하지만 내 일은 내 스스로 생각하지. (나는 오직 나)
43. 가끔 정말 그럴싸한 말을 생각해내기도 하지만 (훗 부끄)
44. 남에게 말하기 전에 잊어버리기 일쑤. (미안해)
45. 커다란 눈깔사탕은 한번 먹기 시작하면 끝까지 냠냠. (의외의 지구력)
46. 원래 사용하지 않는 손을 길들이려고 시도한다. 쓸데없는 노력. (ㄲㄲ 삽질삽질)

B형 설명서 - 3

1. 말하고 싶은 것을 떠들때는 끝날때까지 멈추지 않는다. (이해해주라..)
2. 대답은 안해줘도 별로 상관없지만 (뭐 .. 예상했던 바)
3. 제대로 들었다는 표시는 해주길 바람. (좀 그래주란 말이지!)
4. 말을 끝맺기 전에 막히면 찜찜. 이게 방해를 해!!!! (ㄲㄲ)
5. 하지만 자주 당합니다. (나 왜이러니;;)
6.' 말은 길지 두서없어서 재미없지'라고 (재미없음..그게 제일..)
7. 인내의 한계를 넘어서서 인내할 수 있을만한 상황이 아니어도 꾹 참는다. (의외의 참을성이랄까)
8. 죽을때까지 자신은 16세에서 멈춰있는게 아닐까 생각함. (끄덕)
9. 말하진 않지만 계속 마음에 담아둔다. (미안하다,기억난다)
10. 그러다 건수가 있으면 '너 그때 이랬지'하고 발끈하지만 말은 하지 않음. (의외로 너그럽다니깐)
11. 잘 듣고 있지만 머리속에서 분석중이라 대답이 2초 정도 늦다. (ㄲㄲ 이해해주세욧)
12. 대답하려는 순간 '듣고 있는거야?'라는 말을 들음. (뭐 그런 적은 별로?)
13. 예감이 잘맞는다. (요즘 같아선 200%)
14. 죽은 뒤 책으로 써낼 수 있을만한 인생을 살아가고 싶다. 혹은 살고 있다. (흠..재미는 있지만.)
15. 인명사전에 실리고 싶다. (그러기엔 평범)
16. 방황할때는 스스로의 컨디션과 상담 (컨디션 봐가며 방황....)
17. 모기에 잘 물린다. (요즘 들어 그래)
18. 여름마다 10군데 이상. (그 정도는 아니고)
19. 이만큼 물렸지 하고 가끔 남에게 자랑 (별게 다 자랑이냐)
20. 하지만 남들이 얼마나 물렸는지는 관심없음. (원래 남에게는 촘 무관심)
21. 삭발을 한번 하고 싶다. 하지 않지만. (뭐 그정도까지야..그래도 비.머리는 하고 싶더라..)
22. 가치 있는 것에 가치를 두지 않는다. (뭠미 ㅋㅋ)
23. 가치 없는 것에 가치를 둔다. (ㅋㅋ 본능이죠)
24. 잠자코 앉아있지 못함. (촘 산만한가..흠)
25. 대담. (에도 정도가 있다) (촘 대담하죠..BUT..)
26. 지붕위에 올라가 보고 싶다. (가끔)
27. 라고 생각한 순간 가끔 올라가 있음. (음..옥상이나 가능하지..)
28. 이거라고 정하면 다른 것은 아웃오브 안중. (미안해 집중력이 지나치게 높아서)
29. 안절부절 마음 졸이는 것이 싫다. (YES)
30. 예비의 예비를 준비.(PLAN B 없이 어찌!!)
31. 사실과 다르게 정반대로 오해받는 일이 많다. 이거 싫어하지? 아니 좋아하는데... (뭐 어쩌겠어)
32. 무리하고 있으니까. (계속 무리 무리)
33. 한번 생각하기 시작하면 근본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인간이란 무엇인가. (아 본성에의 탐구란..)
34. 이성과 친구가 될 수 있는 타입. (좋은거니?)
35. 숨기고 있는건 아니지만 누군가 물어보면 갑자기 숨기고 싶어진다. (훗훗)
36. 남에게 의견을 묻더라도 결국 스스로 결정. (당연한 거 아냐)
37. 무언가에 의미를 부여하고 싶어한다. (우후훗)
38. 한마리 늑대 (알고 있지?)
39. 자신은 대기만성형 (언제 만성하는겨..)
40. 이라고 믿고 있는게 아니라 진짜로 그렇다고! (다행이다)

출처:
http://stpstp919.egloos.com/tb/2008142 (다른 혈액형은 알아서들 하삼)



2008/11/04 12:29 2008/11/04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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