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3 크리스마스 | 동경,일본.
크리스마스를 혼자, 그것도 일본에서 보내주리라.
결심하고, 티켓팅하는데는 이틀밖에 걸리지 않았다.
운좋게 숙박도 초절정 저렴하게 구했고,쉬러가는 여행이라기 보다는
나의 오감을 즐겁게 하기 위한 여행이었으므로 준비는 간단.
사실,
여행의 발단은 유희열이 찍은 다이칸야마의 와플하우스.였는데,
크리스마스라는 나름 낭만적인 시즌에 나의 지름신은 또 발동.
그리고, 나름 홍콩에서 new year를 맞이했던 것과 수미쌍관 -_-;
게다가 동경의 크리스마스 일루미네이션에 대한 나름의 환상도.
나는 여행이 좋다.
나는 여행이 재미있다.
혼자 하는 여행은 사실 외로움의 연속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느 순간 혼자 조용히 티켓팅하는 나를 발견하곤 한다.
크리스마스의 동경.
꼭 놓치지 마시길.
로프트쥔장.
1225 동경의 크리스마스1편 감상하기(오다이바)
1225 동경의 크리스마스2편 감상하기(지브리뮤지엄-하라주쿠-시부야-롯뽄기)
1225 동경의 크리스마스3편 감상하기(다이칸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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