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출처: 앤디앤뎁 ANDY AND DEBB 2009 F/W COLLECTION @NY)
백만년 만에 정장을 구입했다.
스커트는 모델핏도 안나오고, 마침 디피해놓은 스커트는 맘에 안들고, 양가죽 벹트와 쟈켓만.
온스타일에서 이번 F/W 콜렉션 준비과정을 보아왔던지라, 전체적 컨셉트 및 색감 등에 대해선 충분히 인지.
S/S는 오간자 소재에 하늘거리는 느낌이 좀 더 상큼한 편이었다면, F/W는 좀 더 영악해졌다고나 할까.
쟈켓의 포켓도 나비 모티브를 예쁘게 살렸고, 뒷태도 평범하지 않은 편.
나비 모티브 벨트는 처음엔 생각이 없다가 다른 스커트에도 매치해보니 딱이다.
그러나, 왠지 저런 핏이 나오려면 엄청 하체가 길어줘야 제 격인데.
여튼,
손정완,구호,지.보티첼리를 지나 이젠 안착하려나.
그나저나, 난 이 시간에 퇴근 못하고 중국 전략을 짜면서 일본 손익을 수정하고 있구나, 뭠미.
로프트쥔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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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당신은 진정 "엣지있는" 아가씨로구만요!
나는 보헤미안이 되어 가고 있는데.ㅋㅋ
우리 언제 얼굴 보나요!
보고 싶소!
엣지는 '박기자'에게나 줘버리라고나 ㄲㄲ (그래도 드라마에선 박편이 우아하게 야근하더만, 나는 다리 아프다고 힐은 옆에 던져두고 맨발로 미친 듯 타이핑 중..너무 갭이 커..-_-;)안그래도 타임스퀘어에서 보면 좋겠다,라고 생각하고 있음,이번 주말 어떠세욤?
오호, 주말 괜찮소. 타임스퀘어. 강추요.
앗. 저런 이쁜, 옷을.. 입은 모습을 마구 상상하고 있습니다.. 어울려요!
저 스커트는.. 패션쇼 디피용일거예요-_-;
어멋 부끄럽사옵니다; 만나보셔서 아시겠지만, 저런 키가 아니쟎아요 ㅎㅎ
11월 행사용이냐?? ㅎㅎ
싸이에 답쪽지 보냈으니 참조하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