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무슨 올림픽 시즌도 아닌데 스포츠 매니아인냥 줄줄이 경기 관람이.
국대 축구,VIP석 야구관람 (아 그래도, 9회까지 6:6 동점은 정말;;) 포함 정점을 찍은 건 김연아 아이스쇼. 광란의 티켓팅과 미친 가격에 대한 원망은 실제 아이스쇼 보는 순간 눈녹듯이 사라지고. 개인적으로 아라카와 여신 그리고 랑비엘에 완전 반하고 말았는데...8월 슈퍼매치를 기대 중. 일본만큼 아이스쇼가 많지는 않아도, FOI는 연출이나 그런 것이 뭐 (마봉춘 중계따위 ㅋ 무조건 현장에서 보셔야!) 비교가 안되는 수준이라서 강력 추천.
물론 우리의 김연아, 대인배 김슨생은 두말하면 잔소리.
하이컷까지 사가면서 팬질한 보람을 느끼는.
2.
프로젝트런웨이코리아(a.k.a 프런코)가 끝나니 온스타일 보는 재미가 반감. 다시 독서편식으로.
개인적으로 이승희씨, 이명신씨 스타일 좋아했는데. 제가 좋아하는 분들은 TOP3가 아니네요.
3.
우후죽순처럼 생기고 있는 카페 숫자에 비해 가로수길 유동인구는 점차 줄어들고 있다고 한다.
사실 블룸앤구떼.정도만 있던 그 시기의 가로수길이 그립구나.
4.
아쿠아.컬러라고 해서 무슨 밀키스 색인줄 알았는데 실물은 완전 예쁜 민트.
근래 들어 만족도 최상의 구매.
5.
공채신입사원멘토.라는 걸 몇번째 하고 있습니다만.
역시 애정과 꾸중을 오가는 건 못할 짓입니다.
로프트쥔장.
ps1.감기몸살인가 싶어 건물의 한의원을 찾아갔었는데 효험이 없어요. 오늘은 내과로 갔더니 이건 뭐 줄줄이 스트레스 받지 말아라, 자극적인 거 먹지 말아라, 너무 몸을 혹사시키지 말아라...하지 말란 건 죄다 하고 있더라는.
ps2.갑작스런부고는정말이지후회라는걸몰오고는군요.천국에서 보고 계신가요?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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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채신입사원멘토, 에서 미소를...
주롱을 지날때마다 너네 회사 건물이 전철안에서 보임.
..
내가 남자였던지 혹은 마흔살이 넘은 상태라면 좋았겠다, 라는 생각이 드는 요즘. -_-;;
7월14-29, 2주간 상경한다. 그때 꼭 보면 좋겠당.
7월은 당연히 비워놓겠음, 출장이라서 지금은 상해. 주말에 서울 들어가면 정신차리고 다시 연락 드릴 예정. 날씨는 좀 괜찮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