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디어 입문.
사실 저건 그냥 제가 혼자 장난으로 쓴거고, 기초반이라서 자음, 모음만 죽어라 쓰고 있습니다.
첫날은 가로 세로 줄만 죽죽 그어댔는데..그래도 자음,모음 진도 나가고 있으니 흑.
정통 서예(서도.라고 한다네요) 가 아니라서 부담은 없지만, 오히려 그런 기초가 있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싶은.
저같은 회사원은 거의 없고, 대부분 디자인 계통에 계시거나, POP글씨 이런 것들 해보신 분들이 대부분인데,
뭐 닥치고 숨겨진 (어디에? -_-) 능력을 발휘해보는 수 밖에요.
워낙 붐이구나, 싶었던 게,
어제 서점에 갔더니 신간의 타이틀 대부분이 다 캘리그래피. 정직한 일반 폰트는 없더라구요.
글씨를 쓴다는 것이, 이렇게 조형미를 따지고, 전체 그림을 생각하고, 따질 게 많을 줄이야.
화선지에 먹물 번지는 느낌도 근 수십년만이라서 새삼스럽기도 하구요.
바지런히 연습해서 연말에는 멋진 연하장을 만들어 보겠...-_-.
뭐 가훈 쓰고 이런 용도는 무리 ㅋㅋ.
로프트쥔장.
로프트쥔장, 캘리그래피 입문하다.
주관적인생 | 2008/09/29 13:38Trackback Address :: http://www.xulytheloft.com/tt/trackback/2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