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좀 소소한 일상을 적어보자,라고 최근에 생각중이었는데, 여지없이 그 기대는 무너지고 만다.
1.
생애 최초의 접촉 사고. 그것도 오토바이!!
경찰서도 출입해보시고...무슨 진술서도 써보고...
현재 몸에 이상 없으며,추후 진단서도 떼지 않을 예정..이라고 쓰고 지장 찍은 건 괜찮을라나.
사고현장에서 '남편부르기'보다 강한 건 역시 'CCTV인증'임을 깨닫고.
경찰 조사관들끼리 CCTV 돌려보는데 완전히 코미디였다, 나를 살린 운명의 카메라 ㅋ.
그나저나 문짝에 주우우욱 오토바이 흔적이 남아서, 흰둥이가 공장에 들어가 계신다.
일주일에 겨우 한두번 몰아주는데, 그렇게 상처내서 미안하구나.
액땜했다 치자.에효.
2.
9/1 주문했던 빅토리아 시크릿이 9/8 도착.
상품가격: 84불+SHIPPING: 33.99불=TOTAL: 117.99불 (무게는 4.81KG)
→ 한화로 128,432원.확실히 구매대행보다는 저렴.
내년 상반기에 한국 직접진출하면 얼마나 받을라나 ㅋ. ZARA는 일본보다도 더 저렴한 듯 보이지만.
ZAKKA@줄리더로프트를 하면서도
사실 가격 이상의 가치를 가져다줄 물건의 바잉이 제일 쉽고,좋고,서로 만족도도 높다.
몇개 또 신기한 거 찾아놓았는데 업뎃 조만간. (몇분께 메일 회신 못드린 건 조만간 드릴께요 크흑)
3.
LIFE IS VENTURE OR NOTHING.이라지만.
4.
재미있는 글(http://antilove.egloos.com/3900053
복지카드가 뭔지는 모르겠고, 여튼, CJ직원카드 할인이 센 건 인정.
올리브영이 옆옆 건물에 9/25 입주 예정이니 더더욱 -_- 에헤라디야. 이제 콜드스톤만;;
로프트쥔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