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다시경..드디어 육즙 발매.

추천백만표 | 2008/06/11 13:53

사실.

비오는 날 추천BGM 뭐 이런 테마로 해서 '장마철 이렇게 즐겨라' 류의 글을 포스팅하려고 했던 차에
아이팟에 계속 앨범 추가를 하다보니 역시 비가 오거나 말거나 듣고 싶은 노래는 줄창 늘어나는 중.

그래도.

원래 의도로 돌아와서, 비오는 날 조금은 싱거운 커피와 함께 하면 좋을 법한 BGM 리스트 나갑니다.

거미 - 따끔
토이 - 서울 하늘은 하루 종일 맑음
Tamia - officially missing you
정재형 - 지붕위의 고양이
동방신기 - Beautiful You

그러나 뭐 그러거나 말거나,
당분간은 모다시경육즙에 올인입니다. 사무실에 포스터 못붙이는게 한스럽군요.
예약CD 배송받자마자, 바로 음원추출해서 엉엉엉 28일 콘서트 예습중.

일단, 딱 첨 듣고 좋은 노래는..아래 3곡 정도?

더 아름다워져
당신은 참
안녕 나의 사랑


기념으로다,
당신은 참...의 가사나 올려본다는....BGM으로 당분간 들으려고 이 포스트에 넣어뒀어요.참고하세요.

당신은 참 내게는 참 그런 사람
바보인 날 조금씩 날 바꾸는 신기한 사람
사랑이 하나인 줄 사랑이 다 그런 줄
알았던 내게 그랬던 내게

당신은 참 내게는 참 그런 사람
초라한 날 웃으며 날 예쁘게 지켜준 사람
모든 게 끝이 난 줄 모든 게 날 잊은 줄
알았던 내게 그랬던 내게

가지마라 이 순간이 내게도 불빛 같은데
꺼진 내 마음이 네 사랑에 살 것 같은데
가지마라 네 발길이 잠시도 꿈이었는데
내게 조금만 이렇게 잠시만 머물러주길

당신은 참 내게는 참 좋은 사람
이처럼 날 언제나 날 바라본 빛나는 사람
향기로 날 깨우던 그 향기로 날 부르던
너답던 네게 날 지키던 네게

가지마라 이 순간이 내게도 불빛 같은데
꺼진 내 마음이 네 사랑에 살 것 같은데
가지마라 네 발길이 잠시도 꿈이었는데
내게 조금만 이렇게 잠시만 머물러주길

가지마라 가지마라 넌 내게 불빛 같은데
꺼진 내 마음이 네 사랑에 살 것 같은데
가지마라 난 아직도 고맙단 말도 못하고
다시는 한번도 욕심내지 못할 사람아

다시는 한번도 욕심내지 못할 사람아

로프트쥔장.


2008/06/11 13:53 2008/06/11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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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 2008/06/15 20:56   Reply / Modify or Del
콘서트 가시는군요!!! 아...느무 부럽! 느무 가고잡다!!!
녀석 군대 다녀오면 꼭 가보리라. ㅋㅋ
여튼, 6집 증말 좋지 않나요? 들으면 들을수록 정말 육즙이 나오는것 같다니깐요. 아놔, 군대 보내기 싫다.

로프트쥔장 2008/06/30 13:21   Modify or Del
군대다녀오면저랑콘섯보러다니셔용

러브쥴리 2008/06/16 11:18   Reply / Modify or Del
모다시경 저도 올인하고푸네요. BGM 열씸히열씸히 듣고 갑니다 :-)

로프트쥔장 2008/06/30 13:21   Modify or Del
닥치고올인입니닿ㅎㅎㅎㅎ

Fiume 2008/06/16 23:39   Reply / Modify or Del
나도 이 곡에 올인.
너무 좋아.

로프트쥔장 2008/06/30 13:21   Modify or Del
대구까지 쫓아간 당신에게 경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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