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비오는 날 추천BGM 뭐 이런 테마로 해서 '장마철 이렇게 즐겨라' 류의 글을 포스팅하려고 했던 차에
아이팟에 계속 앨범 추가를 하다보니 역시 비가 오거나 말거나 듣고 싶은 노래는 줄창 늘어나는 중.
그래도.
원래 의도로 돌아와서, 비오는 날 조금은 싱거운 커피와 함께 하면 좋을 법한 BGM 리스트 나갑니다.
거미 - 따끔
토이 - 서울 하늘은 하루 종일 맑음
Tamia - officially missing you
정재형 - 지붕위의 고양이
동방신기 - Beautiful You
그러나 뭐 그러거나 말거나,
당분간은 모다시경육즙에 올인입니다. 사무실에 포스터 못붙이는게 한스럽군요.
예약CD 배송받자마자, 바로 음원추출해서 엉엉엉 28일 콘서트 예습중.
일단, 딱 첨 듣고 좋은 노래는..아래 3곡 정도?
더 아름다워져
당신은 참
안녕 나의 사랑
기념으로다,
당신은 참...의 가사나 올려본다는....BGM으로 당분간 들으려고 이 포스트에 넣어뒀어요.참고하세요.
당신은 참 내게는 참 그런 사람
바보인 날 조금씩 날 바꾸는 신기한 사람
사랑이 하나인 줄 사랑이 다 그런 줄
알았던 내게 그랬던 내게
당신은 참 내게는 참 그런 사람
초라한 날 웃으며 날 예쁘게 지켜준 사람
모든 게 끝이 난 줄 모든 게 날 잊은 줄
알았던 내게 그랬던 내게
가지마라 이 순간이 내게도 불빛 같은데
꺼진 내 마음이 네 사랑에 살 것 같은데
가지마라 네 발길이 잠시도 꿈이었는데
내게 조금만 이렇게 잠시만 머물러주길
당신은 참 내게는 참 좋은 사람
이처럼 날 언제나 날 바라본 빛나는 사람
향기로 날 깨우던 그 향기로 날 부르던
너답던 네게 날 지키던 네게
가지마라 이 순간이 내게도 불빛 같은데
꺼진 내 마음이 네 사랑에 살 것 같은데
가지마라 네 발길이 잠시도 꿈이었는데
내게 조금만 이렇게 잠시만 머물러주길
가지마라 가지마라 넌 내게 불빛 같은데
꺼진 내 마음이 네 사랑에 살 것 같은데
가지마라 난 아직도 고맙단 말도 못하고
다시는 한번도 욕심내지 못할 사람아
다시는 한번도 욕심내지 못할 사람아
로프트쥔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