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식이 희소식.

이라고..믿고 계신지요? 2007년의 마지막날과 2008년의 첫날은 바다건너 타국에서 보냈고, 어느 새 1월은 절반을 힘차게 넘어가는 중. 지난주에 PI가 나왔으나 보람도 없이, 연말정산 날.벼.락.을 맞고 정신혼미상태.

남들은 블로그에 07년정산/08년계획.이런거 잘도 쓰는데,
저는 남부끄러워서 잘 못쓰겠어요, 몇가지 세워둔 건 있는데, 이거야 원; 지켜질 수 있을런지는.
회사 옮긴지 6개월인데, 조직개편으로 부서 바뀌는 운명을 보아하니...언제나 내 예정과는 별개의 인생이 펼쳐지는게 아닐까 싶어서. 입을 떠난 말이 내 의도와는 다르게 흘러가듯, 내 머릿속도 역시 ownership이 내것이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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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에 다녀온 사진보다 사실 먼저 홋카이도 사진을 올리고 싶어서 지금 열심히 작업중이랍니다. 나름 07년에는 여름,겨울 다 홋카이도에 다녀왔는데 이모냥 -_-..

사진은 도쿄돔 옆에 있는 라쿠아 테마파크의 Big O라는 대관람차. 가운데가 비어있어서 그 가운데를 롤러코스터가 휙 지나가더란;;
kinki 콘서트 보느라 정신이 없어서 관람차 탈 여유도 없었지만,왠지 타보고 싶네요,이제와서 -_-...

12월에만 동경을 두번이나 갔는데, 서울보다는 따뜻해서 그런지 제법 도시를 느끼고 온 것 같고.정말 예습도 없이 간 콘서트에선 feel 제대로 받아서..한국에 돌아와서는 ipod에 kinki 가득 담아서 리플레이중.가사 참 좋네요.

그나저나,
맨땅에 헤딩하는 업무는
평생의 과업일까요.

김동률의 신곡을 들으며.

fin.

로프트쥔장.
2008/01/14 19:48 2008/01/14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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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로첼 2008/01/25 10:5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오리콘 챠트를 요즘 유심히 보는데요...킨키의 저력이 상당하더라구요. 쟈니스 안에서도 가장 음악성이 있는 그룹 아닌가요.
    전 뭐, 제대로 들어본 적은 없습니다만. 가끔 도모토쿄이치(맞는지 모름.ㅋㅋ) 쇼프로 보면 재치있는 애들이란 생각이 들더라구염.
    업뎃 목빠지게 기다립니다. ^^

  2. erin 2008/01/25 17:0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여기서두 업뎃 목빠지게 기다립니당, 김동률 신보 헤롱헤롱- _- 너무 덤덤하여 더 가슴을 울리는 진심, 인것이겠죵

  3. 토끼탱이 2008/01/26 20:4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 여름 겨울의 홋카이도. 너무 기대되는군요. 또 얼마나 샘나게 멋진 사진들을 보여주실지 ㅋ
    저 역시도 목빠지게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