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도 어찌저찌 나갔답니다. 러닝메이트는 완소카렌님-
금/토 웍샵에 되도않는 드라이버가 되어 졸지에 왕복 수백키로;; 빗길을 뚫고 고속도로를 140으로 달려보자-
ㄷㄷㄷ 게임벌칙받느라 몸도 작살나고;;
근데 정말 거짓말처럼 날씨가 쨍!해갖고는!
삭신이 쑤시는데..뛰다 걷다 반복하면서 어찌저찌 10km 완주!
사실..뛰면서 사진도 찍고 뭐 이러다보니...이미 선두그룹은 안보이고;
다행히,먼저 들어가신 카렌님이 골인지점에 미리 나와서 생수통 건네주시는 센스를 발휘!
게다가 집엔 물개군이 편하게 모셔다 주시는! ㅠ.ㅠ
전 뭐 무리하게 하프,풀코스 도전 이런거 안합니다 ㄲㄲ
이 정도가 딱 좋아효!
로프트쥔장.
ps1.메모리카드 보니 강아지 사진만 잔뜩;;; 마라톤이 아니라 견공대회였나...-_-;
ps2.작년하고 반대방향이라서 이번엔 좀 색다른 코스였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