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도 어찌저찌 나갔답니다. 러닝메이트는 완소카렌님-
금/토 웍샵에 되도않는 드라이버가 되어 졸지에 왕복 수백키로;; 빗길을 뚫고 고속도로를 140으로 달려보자-
ㄷㄷㄷ 게임벌칙받느라 몸도 작살나고;;
근데 정말 거짓말처럼 날씨가 쨍!해갖고는!
삭신이 쑤시는데..뛰다 걷다 반복하면서 어찌저찌 10km 완주!
사실..뛰면서 사진도 찍고 뭐 이러다보니...이미 선두그룹은 안보이고;
다행히,먼저 들어가신 카렌님이 골인지점에 미리 나와서 생수통 건네주시는 센스를 발휘!
게다가 집엔 물개군이 편하게 모셔다 주시는! ㅠ.ㅠ
전 뭐 무리하게 하프,풀코스 도전 이런거 안합니다 ㄲㄲ
이 정도가 딱 좋아효!
로프트쥔장.
ps1.메모리카드 보니 강아지 사진만 잔뜩;;; 마라톤이 아니라 견공대회였나...-_-;
ps2.작년하고 반대방향이라서 이번엔 좀 색다른 코스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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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다....살아 계시네요. 역시.
네 겨우 근근히 ;; 살아가는 중이죠;;
흠흠. 이런 면이 있었군요? :)
테리폭스런은 강아지랑 같이 달리는건가요? 마라톤 같기도 하고..?
흐흐 작년에도 비슷한 반응을 보이셨던 것으로 기억하는 ㅎㅎ
강아지랑 달리는 건 아닌데, 외국인들이 많이 참가를 해서 그런지..강아지..유모차 함께 달리는 분들이 많은 듯 해요 ^^;;
그야말로 'just run' 달리기랍니다 :)
자세한 내용은 http://www.ccck.org/social_event/kr_terryfox_readers_01.htm 참고!
수고하셨슈~
우리 내년에 또해요! ^_^
바빠도 할건 다하는 소영씨!
역시나 에너제틱이시군요. ㅋㅋ
오른쪽 아래 사진. 좋아보이심~
@ 추석 잘 보내~!!!!
10km. 몇백m만 걸어도 무릎이 시큰거리는 저랑은 차원이 다르신 ;;;
대단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