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업무메일은 아웃룩에 BOLD가 표시되기가 무섭게 답장을 쓰면서 여기는 아주 격일제로 출근을 하는군.
바쁘다.의 기준은 뭘까...이상해, 요즘 요일이 넘어가는 기준은 11시 공중파 오락프로정도? 출근준비하면서 듣는 FM모닝쇼는 김성주의 빈자리가 여전하기만 하다. 온전히 나 자신을 위해 우아하게 머리를 비우는 시간은...흠.
일을 몰고 다니는 사주팔자임은 부인하지 않겠지만, 지난주 이번주 다음주에 이렇게 일이 몰려 있다니,너무해.
이번주엔 브랜드촬영건이 있어서 찍을 수 있었던 사진. 조만간 이리저리 선보여질 컷들이 슈슈슉 (esp.special Thx to 용석君) 거기걸스 5기 모집포스터도 다음주부터 좍 깔릴 예정이고, 결과물을 보면 조금은 마음이 누그러질라나.
아빠는 새롭게 DSLR에 빠져서 급기야는 강의.라는걸 찾아서 듣고 계신다. 랩탑도 VAIO (비스타 아주 놀랍더만....사용방법이 난해해서 -_-;; ) 로 바꾸시고. 아빠는 너무 어려운 두가지 길을 동시에 선택한 거 같아,라는 핀잔에 엄마는 이젠 포기했단다, 그저 난 묻어갈 수 있기를 바랄 뿐. 지름신이 종종 우리부녀의 어깨에 내려앉지 않기를 엄마는 필사적으로 성모마리아님께 기도하지만.-_-;
요즘 일드는 못본지 오래이고,
<MBC 케세라세라>와 <TVN 로맨스헌터>는 유일한 인생의 낙으로 챙겨보고 있습니다.
그 와중에 눈에 들어온 포스트...http://blog.naver.com/magazinet/150015956136 관심있는 분들에게 추천.
plz,call my name.
로프트쥔장.
ps1.왜이리안풀릴까요,라는 질문에, 先苦後樂,이라는 답변은 말이죠.
ps2.참, 책은 한 2-3권 읽었는데, 조만간 리뷰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