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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가 시작이었는진 모르겠지만...출근준비의 BGM은 김성주로 어느 새 바뀌어 있다.
황정민을 굉장히 즐겨들었는데, 어느 새 그의 둥글둥글한 목소리에 전염되고 있었던...;;;
3부 첫곡이 흘러나올 즈음에 지하철로 이동하게 되는데, 오늘의 3부 첫곡은 에픽하이의 신보, fan.
노래가 확 감겨서 하루종일 랩탑 BGM으로...if u want this, put ur mail account in reply.

아 완소 타블로 ㅠ.ㅠ
비록 민정의 이상형이긴 하지만 당신의 센스는 정말이지!
4집 기대하라고 할 때부터 알아봤지만!!

BTW,그 와중에 발견한, <선곡표>라는 노래의 가사. 들을만한 노래가 많았던 "그 때"를 그리워하는 노래라는데,


STEP 이 밤이 깊어가지만
부디 안녕이라고 말하지마
그댄 어떤가요 이밤에 끝을 잡고 싶은데
그건 절대 안돼나요

난 그댈 원하고 원망하죠
이별 택시를 타고 어서 아디오 잘가요
let me say goodbye 거리에서
혼자 남은 한 남자

사랑한단 말 그 거짓말에
한숨만 늘어가네 다신 사랑안해
남자답게 이젠 널 지우려해
다시 마주치지말자 난 행복해

근데 사랑은 향기를 남기고 가
벌써 그녀가 너무 보고 싶다
정말 사랑했나봐 그래
너의 뒤에서 후회한다
친구라도 될껄 그랬어

사랑하긴 했던걸가
장난이었던건 아닐까
니가 노래하던 이별 얘기들이
가사처럼 기억도 잊혀져갔다

다시 사랑한다 말할까
사랑할수록 멀어져간 사람아
아무리 생각해도 난 너를
사랑해 그리고 생각해 너를 위해 천일동안

이별이 오지못하게
내 눈물 모아 살다가
사랑하는 왜 내 남은 사랑을 위해
벌써 일년 사랑하기 때문에

아름다운 이별 그대만 있다면
행복한 나를 다 줄거야
사랑은 아름다운 날들 사랑했잖아
뭐를 잘못한거니

너의 집 앞에서 발걸음 덩그러니
바람이 분다 전부 너였다
한장의 추억 사진을 보다가
기억속으로 가만이 눈을 감고

어제처럼 또 한번 사랑 한다고
기억속에서 멀어진 너의 모습을
찾을수 있었지 널 잊을수 없어
날 보낼수 없어 이렇게도

사랑하긴 했던걸까 장난이었던건 아닐까
니가 노래하던 이별 얘기들이
가사처럼 기억도 잊혀져갔다
사랑하긴 했던걸까 장난이었던건 아닐까

니가 노래하던 이별 얘기들이
가사처럼 기억도 잊혀져갔다
요즘엔 들을만한 노래가 없어
마음속에 담을만한 가사가 없어

그대가 떠났기 때문에 세상이 변했기 때문에
요즘엔 들을만한 노래가 없어
마음속에 담을만한 가사가 없어
그대가 떠났기 때문에 세상이 변했기 때문에

이 가사의 비밀은,

Stay(Nell), 이 밤이 깊어 가지만(서태지와아이들) 부디(윤종신) 안녕이라고 말하지마(이승철) 그댄 어떤가요?(박화요비) 이 밤의 끝을 잡고(솔리드) 싶은데 그건 절대 안되나요(휘성)? 난 그댈 원하고 원망하죠(에즈원) 이별택시(김연우)를 타고 어서(에즈원) '아디오'(양파) 잘가요(정재욱) let me say goodbye(바비킴) 거리에서(성시경) 혼자남은 한남자(김종국) 사랑한다는 말(김동률) 그 거짓말(god)에 한숨만(이정) 늘어가네 다신(이정) 사랑안해(백지영) 남자답게(Fly to the sky) 이젠(노이즈) 널 지우려해(서태지와 아이들) 다신(이정) 마주치지 말자(장혜진) 난 행복해(이소라)근데 사랑은 향기를 남기고(테이) 벌써 그녀가 너무 보고 싶다(김범수) 정말(디바) 사랑했나봐(윤도현) 그래(디바) 너의 뒤에서(박진영) 후회한다. 친구라도 될껄그랬어(거미) 다시사랑한다말할까(김동률) 사랑할수록(부활) 멀어져 간사람아(박상민) 아무리 생각해도 난 너를(스윗소로우) 사랑해 그리고  생각해(김진표) 너를 위해(임재범) 천일동안(이승환) 이별이 오지 못하게(페이지) 내눈물모아(서지원) 살다가(sg워너비) 사랑한 후에(신성우) 내 남은 사랑을 위해(홍경민) 벌써 일년(브라운아이즈) 사랑하기때문에(유재하) 아름다운 이별(김건모) 그대만있다면(러브홀릭) 행복한 나를(에코) 다 줄꺼야(조규만) 사랑은(더네임) 아름다운 날들(장혜진) 사랑했잖아(린) 뭐를 잘못한거니(에스더) 너의 집앞에서(쿨) 발걸음(에메랄드캐슬) 덩그러니 (이수영) 바람이 분다(이소라) 전부 너였다(노을). 한장의 추억(쿨) 사진을 보다가(바이브) 기억속으로(이은미) 가만히 눈을 감고(정재욱) 어제처럼(제이) 또 한번 사랑은 가고(이기찬)


교복입고 태지의 죽음의늪.을 부르던 내 고딩시절이 휘몰아친다.
백만년만에 씨디 살까말까 (작년의 경우 아라시 앨범 몇장이 내가 산 유일한;; ) 하는데,
블랙맵 당첨안될거 같은 예감에; 망설이게 되네.

로프트쥔장.

ps1. 그나저나 잠도 부족하고..........너무 고민의 시간이 부족하다.
2007/01/25 13:40 2007/01/25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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