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 | 이 모든 일은 12월의 2주동안 벌어진 사건입니다::

갑작스런 동경이었지만,나름의 삽질이 끊이질 않았지만,
스쳐지나가서 있는 줄도 몰랐던 가을을 충분히 즐기고 돌아왔습니다.
그것도 아주 멋진 친구 덕분에...이거야 원, 화보촬영 다녀온건 아닐런지!..
도시 속에서 고즈넉한 분위기를 즐기기도 했고, 너무나 새로워서 여행책따위엔 소식도 없는 곳까지.
라곤해도,사실 알고보면 노다메+마츠준 투어였을까;
여튼, 제 VAIO에있는, caren_tokyo 폴더를 보니,
흐뭇하기만 하군요.

그리고,
이벤트 인생의 방점 (종점.이라고 절대 말하지 않는!)을 찍게 해준, 하코다테 프로모션 투어, 드디어 완수.
사실 여러분도 다 아시다시피...겨울삿포로 2번째 가는 거 아닙니까;;; 그 애매함은 이루 말로 할 수 없다는.
본의아니게 엄마랑 여행을 자주 가게 되는데 (호주,태국에 이어) 낼모레 환갑이신 분을 모시고 일본 산골마을까지 다녀온 저란 애는 참으로....그나저나 대한항공,다음엔 어디로 보내줄거니;;
뭐 구구절절 변명이 많군요.이 수많은 사진은 언제 다.ㅠㅠ.
노력해봅시다.여러분의 재촉만이 저를 업로드의 길로 인도할 듯.
대체 밀린 여행기가 몇편이란 말입니까! (퀴즈...일까요,맞추신 분께는 소정의상품을;;)
여튼,예고.입니다.
로프트쥔장.
ps1.동경 예고편의 카피는 지난 분기 일드<내가 걷는 길>의 대사에서 가져왔고,이고, 홋카이도 예고편의 카피는 JR東海 '그래,교토에 가자'의 94년 카피를 패러디한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