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서울디자인페스티벌 리뷰.

추천백만표 | 2006/10/12 22:01


2006 서울디자인페스티벌
코엑스는 코앞이라고 별부담없었는데, 회사 이사오고나니 그마저도 부담스러운 거리가 되어버렸다.
사실 주최측에 무려 아는 사람이 널렸음에도 불구하고 biz티켓도 없고 그냥 현대카드할인으로 2천원에 입장.
첫날이라 뭐 그냥저냥.사람도 그냥저냥.행사도 그냥저냥.

너네는(동행이있었음) 디자이너가 아니쟎아,라는 excuse에 대해서,
사실 나는 디자이너가 아니지만,그럼에도불구하고(?,불구하고.란 표현이 거슬린다,내가 써놓고)
디자인에 관심이 은근히 있는데 말이지,여튼.

기업전시관인 디자인트렌드관.
에서는 단연 네이버가 돋보였다. 제대로된 '브랜드마케팅돈쓰기'의 현장.
mmmg의 가방은 너무 예쁘고, 그린윈도우 켐페인은 방법자체는 억지스러웠지만,자연스럽게 홍보가 되는.
사진을 보면 tag soup처럼 보이는 것이 입구에서 요즘 유행하는 A=B 명제를 넣는 것인데,
나는 heart라고 했고,동행인은 odayuji라고 했다;;;

폭스바겐은 미니만 2대 전시했는데,왜 나왔는지 모르겠고; 어도비나 다른데도 조금 성의부족.
잘할 수 있었을텐데.

신예디자이너관.이 오히려 좀 더 재미있었는데,
일이년전만해도 mmmg,쌈지,o-check 류의 비스슷한 작품들이 대세였는데, 그런 디자인 외에도
실제 조형디자인등의 참여가 두드러졌다. 프라덕 디자인,웹디자인,멀티미디어 디자인,라이팅까지.
하지만 판매까지는 아직은. 여기 참여비가 50만원이나 되던데 판로에 대한 채널정도는 정비해주면 어떨지.
(순수 예술도 좋지만, 돈도 벌어야할거 아니냐구요,우리 현실에선-)

고무신기획전.은 뭐랄까, 너무 키치스럽다는, 컨버스 DIY페인팅보다 더 먹어줘야 할거 아니냐구요.
가장 이해가 안가는 (기억에 남지않는) 전시는 해외디자이너관,보도자료엔 뭐하러 교류.운운하셨는지.
여러모로 아쉬움이 남는.인도양홀 1천평이 꽉꽉 들어찬 느낌은 안되겠니?

http://designfestival2006.design.co.kr/

로프트쥔장.


2006/10/12 22:01 2006/10/12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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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스 2006/10/13 01:19   Reply / Modify or Del
동행이 누군지 알겠는 ㅋㅋ

로프트쥔장 2006/10/16 09:53   Modify or Del
너무 티가 확 나버린거죠 ㅎㅎ

하루에 2006/10/16 00:37   Reply / Modify or Del
사전 등록 해 놓곤 결국 못 간... OTL

로프트쥔장 2006/10/16 09:53   Modify or Del
엄훠.....아깝...

몽여사 2006/10/18 20:50   Reply / Modify or Del
사실 주최측에 무려 아는 사람이 널렸음에도 불구하고
너네는(동행이있었음) 디자이너가 아니쟎아
여러모로 아쉬움이 남는.인도양홀 1천평이 꽉꽉 들어찬 느낌은 안되겠니?
----> 그래 모두 미안하다

로프트쥔장 2006/10/19 00:28   Modify or Del
서운하다거나 내지는 그런 거 아닌거 다 아실거라 생각하구요. 개인적인 감상평을 쓴 것이니 오해안하시리라고 믿습니다.

페데기 2006/10/19 09:59   Reply / Modify or Del
몽여사님~~~
뭐 아주 작은 콩고물이라도 서로서로 떨어트려주잔 얘기죠... 나중에 저도 좋은 거 나옴 공유하겠음.. 비 콘섯이런거 -.-;;

몽여사 2006/10/19 11:09   Reply / Modify or Del
푸핫핫 오해는 무슨.. 근데 너네 왜 여기 다 모여 있는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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