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테리폭스런 TERRY FOX RUN 2006 (자세히보기)
작년엔 신청한다고 달력에 써두고도 뭔일인지 신청을 못해서; 꼬박 일년을 기다린 테리폭스런.
같이 뛰기로 한 분이 갑작스레 핸폰 끄구 연락두절하신바람에 (못참고 비행기탔나?) 완전 lonely run되버린.
5km걷기 신청할 걸 내가 왜 10km 뛰기로 신청했을까 여러번 갸웃거리며 ; 반환점을 돌았고.
완주.하고나니 의외로 허탈하여;; 내년에도 그냥 10km신청할까 ;;;
아직도 하이힐안에 들어가있는 발가락들이 아프다고 아우성이구나;
로프트쥔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