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마도 지난 여행을 대변하는데 이 컷.이상은 없으리라 생각되는.
지난 크리스마스의 추억을 끄집어내는데 무려 5개월이나 소요된 까닭은 나의 게으름.
본의아니게 이 홈피가 여행기 홈피처럼 되어버린 자책감도 한 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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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쩡해보이는 스케쥴이지만, 나름 사건사고의 연속이었으며,친절한 일본남성들의 서비스에 그저 오롯이 누가 뭐라건 '親日男派'로 거듭나게 된 계기가 됨을 부인하지 않겠다.
고이치상을 확인하러 한 번 더 가긴 가야하는데 말이지.
사실 여러 사건사고덕분에 사진을 많이 찍지도 못했고.
삼일동안 세 지방을 다 가야하는 스케쥴 덕분에 속속들이 다 가보지도 못한
그야말로 맛보기.에 불과하지만,그래도 즐거운 크리스마스의 기억으로.
BTW,
'우리가 제일 재미있지 않니?'라며, 회사동료 이상의 애정을 보여준 두분.계속 수고해주세요 :)
본 포스팅을 올리도록 '브리트니'및 '경기도 오산'으로 압박가해주신 강원장님께도 나름 쌩유-
로프트쥔장.
ps1.홍콩-마카오 버전도 나름 서둘러주시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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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What is ambien.
Tracked from Ambien. 2010/08/30 12:49 deleteAmbi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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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처럼, 보는 사람마저 들뜨게 하는 줄리님 사진이에욤.
일본에 대한 그 어떤 기억도, 로망도 없는 편인데
최근 뒤늦게 일드에 빠져서리...-_-;
스멀스멀 로망이 생기는...헉.
대부분의 비기너가 그러하듯 나 역시도 기무타쿠부터입니다. 알다가도 모를 그녀석의 카리스마.
여튼, 잘 봤구여. 마카오 언능언능! (나 또 궁빠였단 말여! ^^;)
상대에게 좋은 기운마저 전해주는듯한 그대가 보고싶구료~ ㅎㅎ
F88 돌아왔다는 소식에. 저도 모르게 눈물이 글썽글썽.
그나저나 유후인의 사건은 너무 잼나요.
하우스템보와 하카다지역만 돌아다녔던 저에게.
뱃부, 나가사키, 유후인이라는 새로운 바람을 넣고 계십니다. 책임지세욧...으으으.
은근히, 로프트쥔장님 영향 너무 많이 받습니다.
P.S 위에 사진 보면서.
세 여자 중 로프트쥔장님은 어디에? 라고.
잠시 고민했다는 ㅠ.ㅠ
읽기도 전에 심호흡 필요합니다!
또다시 줄리님때문에 바람들어갈까봐 겁나하며,
기대하면서 보기 시작하겠습니다~ ㅎㅎㅎ
to 로첼 | 홍콩,마카오도 못지않은 코믹버전이에요
to 토끼님 | 하우스텐보스 못가본 저로서는 ㅠ.ㅠ
to 여름 | 아니 상해다녀온지 얼마나 되었다고 ㅎㅎ
오호라, 이게 바로 그 상뉴의 대안이구료??
이 무렵 나는 싼타페에 있었던 것 같다--
온천수로 만들어 낸 커피를 마시면--
장수하나?
ㅎㅎㅎ
오랜만의 너의 셀카를 보니 참으로 반갑.
훗훗 웰컴-
언제든지 압박 가능. 24시간 대기.
포커스는 신짱!!!
세상에나!! 이런 여행 뽐뿌를!!!!!
당장에 배낭 둘러매고 인천공항으로 향하고 싶어요! 흑
말씀드린데로..
둥씨랑 함께 사진보고.. 압박만 받고 말았다며. -_-;
유후인.
기대되네요.
올해 안에 꼭 갈꼬예욤.
나두 백엔샵 화장실에 두고온 디카를 바루 찾았다는... 우리나라에선 상상도 못 할.
이번 가을엔 다시 교토에 가볼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