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다이어리 선택은??

영수증모음 | 2008/11/17 19:38


회사 후배인 이XX님의 몰스킨 관련 포스팅(각인크리;; 캭;; PRIVACY를 위해 링크없음)을 보고,
아 어느덧 다이어리의 시즌인가 후훗,하며,괜히 나도 하나 사야하는 건가 망설임을 여러 번.
사실 선택의 폭이 넓지않은 이 편협한 취향 덕분에 옵션은 많지가 않네.흠.

가장 쓰기 어려운게,
이미 써야 할 칸들이 다 정해져 있는 것들. 난 달력외엔 사실 별 필요성을 못느끼는데 말이지.
몇몇 문구쇼핑몰에 올라온 디자인 다이어리는 그러한 의미에서 대부분 속지에서 탈락.
(올해 특히 맘에 안든다, 점점 퇴보하는 다이어리업계인가요;;)

Louis Vuitton
거의 10년 가까이 써오고 있어서 정말 여지없이 속지만 산다,로 하고 살아왔는데,
올해 정말 게으르고 게을러서 기재에 너무 소홀했더니 애정도 급하락.
horizontal 속지만 있었어도 이 정도는 아닌데.라고 핑계를 대보지만서도...흥...
매장에 휙 전화해보니, JPN버전으로 (PM사이즈 기준, MAP 이런거 제외)속지만 5만원.
해마다 쌓이는 연도별 속지묶음 보며 므흣해하던 것도 여기서 멈출것인가 (두둥)

프랭클린 플래너
도통 왜 이게 플래너인지 이해불가. 차라리 outlook이 훨씬 유용하다.
플래너1인자인 Yahoo 진호과장님(승진하셨나요 혹시 --> 지난날 promotion으로 차장승진하셨다는)이 아니고서야 -_- 난 이거 못씀.
차라리 CJ그룹수첩이 더 유용하다..라고 생각중.
아주 오래전에 CLIE 사용하던 시절엔 프랭클린 S/W를 넣어서 쓸까 뭐 이런 고민도 했는데,
아이팟 스케쥴러도 묵히고 있는 판이라,흠.

미도리 트래블러스 노트
이건 1300K 프로모션에서 당첨이 되서 -_- 받은 건데, 여행용으로 써야지 하고 모셔두고 있다가;
괜히 안쓰면 뭐하나 싶어 후보에 올려두고 있음.
워낙 명성 자자한 제품이라서 (몰스킨보다는 못하나?) 좀 두렵긴한데, 사이즈가 좀 커서 저어하고 있다.
재질이나 뭐 모양새나 가히 압권이긴 한데 흠. (뭐 이건 어찌되든 리뷰를 올릴 예정.)

로디아
복면사과님처럼 로디아 잘 쓸 자신 없음;; 펜이 들어가는 게 맘에 들긴 하나 별 고민없이 pass.

몰스킨
빠알간 커버에 현혹되서 몇번이나 망설이게 만드는 몰스킨.
근데 이상하게 확 끌리지는 않는. (뭐지? 이유가? 교보문고에 가서 직접 만져보고 스스로 내린 결론이었던 것 같긴한데..)
왠지, 생각보다 비싸구나,이런 논리였던 것 같은데,흠.

코프 데 코르
하드커버가 멋스럽긴 한데. 장식용으로는 좋아보인다만.
왠지 우아떨면서 써줘야 할 것만 같은. 국내 리뷰도 거의 없고하여 써볼까도 싶었으나, 실용성이 너무 떨어짐.

쿼바디스
사실 순위권에 없었으나 우연히 보고 급 맘에 들어버린 ㅋ.
한국에도 물론 들어와있고, 생각보다 환율임팩도 적은 것 같아서 지금 심히 마음이 기울어 가는 중.
아프레미디에 가서 실물을 보고 살까 고민도 되는데, 모든 제품이 다 구비된 거 같지는 않아서;;
그냥 지를까도 고민중. 일단 커버+속지 포함해서 가격이 의외로 저렴하여!! 루이비통을 제치고 순위권 상승중.

뭐 이러다가,
별다방 다이어리(무려 도장 17개 찍어야 하는데, 일단 1주만에 5개 성공)를 쓸지도 모른단 두려움이 든다,훗.

이제 LAMY펜만 지르면 되는건가,훗.
그렇다곤해도 역시 HI-TECH 0.3이 짱....만약 미도리.로 가게되면 로트링 쓰면 되는데 흠.


로프트쥔장.


2008/11/17 19:38 2008/11/17 19:38

TOKYO MARATHON 2009

주관적인생 | 2008/11/10 15:27



정말 다른 운은 다 어디로 가고 당첨운만 남았는지.
완전 강행군 일정의 1박2일 출장길. 호텔방 들어오니 새벽1시 넘어있고. 메일 확인하려고 들어와보니,

심플한 제목의 메일.
TOKYO MARATHON 2009

이건 뭔가요. (참고로 7월에 신청할 때 온 확인메일 제목도 역시 동일)

Congratulations! You have been selected to run the Tokyo Marathon 2009.

별로 기대하고 있지 않던 2009 동경마라톤 10km 출전권...에 당첨. (사실 처음에 당첨 메일 보고, 설마 내가 풀코스 신청한 건 아니겠지..라며 잠시 착각을..), 10km는 정원이 5천명 밖에 안되는지라 기대조차 없었는데, 신청 26,000명 했는데, 외국인 배정이 50%니까, 경쟁률이 10.4:1인가.ㅋ.일단 relevant fee 결제는 했는데, valid..그런 메시지도 안오고 (문자로 결제되었단 소식도 없고, itunes처럼 하루 지나 오는건가..), 불안하네 흠.

작년같은 경우 풀코스 포함 한국인 참가만도 거의 400-500명 수준이던데, 아무 생각 없이 신청한 나는 민망할 따름. 양심적으로 살고저, 오늘부터 다시 러닝 들어감.크. 42,195도 아닌데 괜히 떨고 있음.

무엇이든, 희망이 보이면 그건 나쁘지 않은 것 같다.
결과가 어찌 벌어지든, 난 열심히 살고 있다고 자위하면서.

이미지출처: 2009 동경마라톤 공식사이트 http://www.tokyo42195.org/2009/




2008/11/10 15:27 2008/11/10 15:27

아라시 어라운드 아시아 2008 (ARASHI AROUND ASIA 2008,SEOUL) 후기.

두근두근체인지 | 2008/11/04 16:48



올해의 관람티켓: 3회 2층 30구역 137번, 4회 X층 XX구역 XX번
올해의 굿즈 구매목록: 티셔츠(퍼플),펜라이트,수건,에코백 (흐미, 죄다 현금구매..얼마더냐 ㄷㄷㄷ)

작년 팜플렛을 보니 티켓이 2장 나오던데, 올해도 원래 2장인데...오라스 티켓이 있는데도 못보게 된 사연은..눈물이 나서 차마 쓸 수가 없네 ㅋ.ㅎㅎ. (그래도 예매를 도와준 dumari 감사)

여튼, 2년만의 내한.이고, 갈수록 팬층은 어려지고. 내 옆에 무려 스물둘 처자가 열광을 해대는 통에, 조금 찔끔 했지만..공연 보다보니 그런 근심은 사라지고 ㄷㄷ 특히, 3회 MC는 대박. 작년에도 그랬지만, 올해도 역시 어떻게든 4회를 다 구해서 봤어야 하는게 아닐까, 뒤늦은 후회.

그래도 정말 신났던 3회. 한 곡 한 곡 다 언급을 해주고 싶지만 참는다.크흑.
몰입의 즐거움.

올해 세트 리스트.

Love so sweet
Oh! Yeah
きっと大丈夫
Step and Go
Hip Pop Boogie
時代
Yes? No?
Carnival Night Part2

Take me Faraway
La Tormenta
Lucky Man
ハダシの未來
Happiness
Re(mark)able
Truth
a Day in Our life
Yabai - Yabai - Yabai
イチオクノホシ
シリウス
Hello Goodbye
A.RA.SHI

PIKA☆☆NCHI DOUBLE
明日に向かって吠えろ
One Love
We can make it!
サクラサケ
感謝カンゲキ雨嵐

Beautiful Days
五里霧中
ファイトソング

로프트쥔장.

ps1.콘후유증답게..뒤늦게 팬블로그 하나 만들었답니다.일단 폰배경만 업로드중 -_-;
ps2.저 퍼플 티셔츠 입을 일이 없다가 지난주 상해 출장가서 호텔에서 입어줬는데..무관심작렬.췟.






2008/11/04 16:48 2008/11/04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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